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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하루/심쿵 후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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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올린 제 후기가 갑자기 없어져서 당황하신 분들도 계실텐데, 다시 올릴려고 제가 삭제한 겁니다.

정확하게 말해서, 댓글이 있어 삭제가 안되어 운영자분께 삭제를 부탁했습니다.


올해에 원피스에서 매우 맘에 든 매니저 2명을 보았습니다.

하루와 심쿵인데, 둘 다 와꾸가 귀엽게 생겼습니다.

몸매도 둘 다 슬렌더인데, 특히 심쿵은 몸매가 사기 수준입니다.

심쿵이 극슬렌더 몸매인데, 슴가가 매우 큽니다.

글구 둘 다 매미같이 찰싹 붙어서 애교를 잘 부립니다.

지금까지 하루는 2번, 심쿵은 3번 보았습니다.


그 중 먼저 본 매니저가 하루인데, 피알에서 벗방출신과 찐 활어과로 소개된 거에 끌려서 보게 되었습니다.

얘기 나누다가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본 게임에 들어갔는데, 신음소리가 대박입니다.

글구 쪼임이 장난 아녔는데, 특히 ㅈㅆ로 마무리할 때에 오히려 쪼이는 겁니다.

이게 뭐지 싶었는데, 알고 보니 하루만의 장기를 하기 위한 워밍업이었습니다.

그걸 보고 전 감탄했습니다.

저런 장기를 보여준 매니저는 첨이었으니까요.

근데 당시 하루가 말하길, 제가 좀만 더 쎄게 했음 분수가 터졌을지도 몰랐다는 겁니다.

이 말을 들은 전 담에 꼭 분수를 보리라 다짐했습니다.


얼마 지나서 전 또 하루를 보려고 예약을 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피치 못할 사정으로 조퇴하는 바람에, 다른 매니저를 찾아야 했습니다.

그 중에 심쿵이 눈에 들어와서 걔로 예약했습니다.

잠시 후에 심쿵을 첨 보게 되었는데, 앉자마자 심쿵이 먼저 키스를 하는 겁니다.

저도 키스를 좋아해서, 그런 점이 넘 맘에 들었습니다.

얘기 나누다가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본 게임에 들어갔는데, 신음소리가 장난 아닙니다.

심쿵도 하루와 마찬가지로 활어과더군요.

게다가 키스도 저보다 더 적극적으로 하니 기분이 넘 좋았습니다.


그 후, 아까도 말했듯이, 심쿵은 2번 더, 하루는 1번 더 보았습니다.

특히 하루는 아까 언급한 대로 분수를 보려고 열심히 쎄게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분수를 보지 못했습니다.

여기서 알게 된 사실인데, 의외로(?) 하루가 분수 터지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네요.


지금 전 둘 다 맘에 들어서 하나만 고르기가 힘든 상태입니다.

가능하다면, 그 둘이랑 같이 2:1을 하고 싶은 맘입니다.

그치만 그건 안되겠죠?


육덕 취향, 키큰 여자 취향은 둘 다 비추입니다.

글구 문신 있는 여자 별로라면, 심쿵은 비추입니다.

저처럼 키스를 좋아한다면, 둘 다 추천이지만, 그 중에서도 심쿵을 더 추천합니다.

하루만의 장기가 궁금하다면, 하루한테 ㅈㅆ를 하면 알 수 있습니다.

글구 분수 보겠다고, 하루한테 억지로 쎄게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런다고 분수가 터진단 보장이 없고, 무엇보다 하루가 좋아하지 않을 테니까요.

어쩌다가 분수가 터지면 어쩔 수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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