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담쓰담 성은] 그리운건 그대일까 그때일까 2

그리운건 그대일까 그때일까

그대의 얼굴보고 오로지 넣고싶은 생각뿐

그런 내 마음도 모르고 눈만 깜빡이는 그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당신

그리운건 그대일까 그때일까

샤워하고 있는데 넣고싶은 생각뿐

그런 내마음도 모르고 등밀어주는 그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당신

그리운건 그대일까 그때일까

씻고나와서 침대에 앉아 넣고싶은 생각뿐

그런 내마음도 모르고 물따라주고 옆에 앉아 토크쑈를 하는 그녀

보고있으니 먹고싶은 당신

그리운건 그대일까 그때일까

전투 시작했는데 너무 좋아서 오래하고싶은 생각뿐

그런 내마음도 모르고 폭풍쪼임으로 싸게만들려는 그녀

먹고있어도 먹고싶은 당신

그리운건 그대일까 그때일까

이쁜얼굴보고 후딱 마무리지엇는데 한번더 하고싶은 생각뿐

그런 내마음도 모르고 시간없으니 샤워하자고 말하는 그녀

연장하고싶은데 연장안되는 당신

그리운건 그대일까 그때일까

퇴실했는데 사무치게 그리워 또 보고싶은 생각뿐

그런 내마음도 모르고 뒷타임 연장안된다는 실장

한번보고나니 계속보고싶은 당신

와꾸 : 둥그스름하면서 평범하면서 이쁜얼굴 

몸매 : 하얗고 탄력있는 피부와 늘씬한 몸매에 애교뱃살

서비스 : 약간은 서투른듯하지만 열심히해주는 애무와 굿 티키타카 

마인드 : 빼지않고 왠만한거 다 잘받아주고 착한마인드, 한번 보면 재방확률이 높은 매니저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