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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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수/지나] 태국산 탄탄 글래머 활어가 왔어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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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에 좋은 평이 많고

취향도 맞아서 기회가 될 때 방문해봤습니다.


얼굴은 괜찮고 순한 인상이었습니다.

치아 교정을 하고 있는지 교정기를 끼고 있습니다.


몸매는 이 매니저 장점 중 하나인 거 같습니다.

라인이 좋고 탄탄합니다.

물어보니 꾸준히 운동하고 있나보더군요.

탄탄한 하체에 이쁜 궁디라 제 취향에 잘 맞더군요.

키도 프로필하고 비슷하고 상체는 또 날씬하니 좋네요.

어깨와 등에 문신이 있네요.


본 게임에선 대체적으로 수비수 성향이네요.

리드를 잘 해주신다면 즐달 가능할 겁니다.

하자는대로 잘 받아주네요.


일한지 얼마 안되어 순백의 도화지같지만

도화지에 그림을 잘 그려주면 

좋은 매니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여튼 그런 맛이 있는 매니저가 되겠습니다.


순백의 느낌을 가진 메니저가 

반응은 활어가 따로 없네요.

표정과 액션, 소리가 감흥이 나오는 걸 

참으려고 애쓰는 거 같아서

이걸 보는 맛이 있습니다.

활어라 그런지 물도 많은 거 같네요.


특히 이 매니저와 뒤로 하는 걸 빼먹는다면

즐길 수 있는 핵심을 놓친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감도와 꽉 조이는 느낌이 일품입니다.


성격도 차분하니 스킨쉽과 대화가 부드러운 편이네요.

순수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매니저입니다.

말로 소통이 잘 안되지만 번역기로 

그럭저럭 대화를 잘 하고 왔습니다.

착하고 순하네요.


순백의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고 싶은 공격수 분들께

추천 드리는 매니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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