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디저트 리사 첫방 & 재방 후기 6

조금 지난 첫방인데 다른 후기에 리사님 칭찬이 많아서 ㅇㅍ 간만에 가봄 

간단한 인증하고 안내 받은 장소로 갔음 주차는 건물 지하에 하고 유료네요

시간 되서 안내 받은 곳으로 가니 좀 있다 문을 열어주는 아가씨를 봄

진심 태국 삘 하나도 안나고 한국 쪽이랑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분이 맞아주심

첨엔 좀 낯을 가리는지 문 열어주고 인사 후 안으로 들어가고 물 한잔 따라 줌

외모가 차가운 도시미녀 고양이상인데 엄청 이쁨 몸매도 늘씬하고 의슴 같은데 이쁨

옷 벗고 샤워하러 들어가니 양치하는 중에 리사님 들어옴 샤워장에서는 같이 씻고

소중이 터치 좀 해주고 거품 씻어내고 나왔음 나중에 샤워 장에서 나오는데

눈 마주치니 와이? 왜? 라고 함 이뻐서 라고 하니 그냥 웃음

누워서 ㅅㅂㅅ는 삼각애무랑 오랄 잘해줌 ㄷㄷ로 옵션 했는데 괜히 한듯 그냥

69랑 ㅈㅌ만으로 충분히 즐달 가능한 매님인듯 잘 달리고 재방 의지 100%

이 후 지난 추석 연휴에 재방 해봄 2번쨰 보는거라 일단 전 보단 어색하진 않음

샤워는 딱히 다른거 없고 그냥 서로 샤워하고 나왔음 이번엔 오일 옵션 했는데

와우 이게 최고 옵션인듯 애무 좀 하고 리사 몸에 오일 뿌리고 부비부비 하는데

비쥬얼이랑 피부가 좋아서 느낌이 아주 죽여줬음 대신 오일 범벅이라 69랑

내가 공격은 잘 못 함 오일 끝나고 전투하는데 리사가 밑에가 아프다고 함

왜냐고 물어보니 앞에 손님이 대물이라 그거가 아프다고 함 아우....

전투 좀 하다가 계속 아프다고 빨리 싸 달라는 말을 해서 그냥 핸플로 끝냄

뭐 그냥 그랬는데 아프다고 하니 어쩔 수 없었고 나름 열심히 해줬으니 나쁘진 않았음

다음에 재방하고 싶긴 한데 언제 할지 모르겠음 암든 와꾸랑 몸매는 태국 상위 클라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