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오 태리 2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투샷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습니다ㅋㅋ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형님들 보면서 부럽기도하지만 뱁새가 황세를

따라갈 수는 없죠!

후기를 보니 태리가 잘 쪼이고 저와 같은 사람들의 희망이라 하길래 가봤습니다.

주차는 좀 힘들더라구요, 주차장 요금도 좀 있는 편이고ㅋㅋ

날씬하진 않지만 작고 통통해서 귀여운 맛이 큰 태리입니다.

텐션 좋고, 싱글 웃으면서 맞이하며 시간내내 웃상이에요

샤워 잘 시켜주고 침대로 와서 플레이합니다

특별한 스킬이랄 것 까지는 없지만 충분히 잘 해줘서 흥분은 MAX!

처음은 금방끝내고 휴식기 돌입하는데 옆에 누워서 꼭 붙어있습니다(제 소중이 계속 만지작거리면서요ㅎㅎ)

그러다 좀 반응이 보이니까 바로 돌변하며 화이팅!! 이럽니다ㅋ

분위기 좋게 두번째 플레이도 돌입합니다.

이런저런 포지션으로 투샷을 성공하겠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하기도 했지만 태리의 쪼임이 큰 몫을 했습니다ㅎㅎ

참으로 오랜만의 성공,,,ㅋ(약간 고마울 지경)

후기는 원래 쓰진 않는데,, 고마운 마음?에 후기 써 봅니다ㅋ

정력 좋아지는 방법 추천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