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샤넬 솔직후기(내상기아님) 8

후기가 핫한 매니저인 샤넬M을 어제 만나봤습니다

외모는 프사랑 싱크 70-80%정도이고 

얼굴 작고 이쁩니다 큰키는 아니지만 좋은비율이고

의슴이지만 가슴도 잘만들어져있네요

다만 한국어는 전혀 못합니다 5일됐다고 하더라구요

다른분들 후기대로 밑이 좁아 제 물건이 잘 안들어가서

한참애먹었습니다 쪼임은 당연히 쥐어짜는 좋은쪼임이었고

다넣지는 못했습니다 매니저가 너무 아파해서 ㅜㅜ

절반정도 넣으니 너무아파해서 손으로 막길래 미안한마음이 들어

대충 손으로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매니저는 아무문제가 없습니다 한국말은 못해서 어색하긴 하지만

영어로 일부대화 가능하고 아직 어리고 착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다만 오후 1시부터 새벽 5,6시까지 일을 시키는 것은 아직 한국온지

얼마되지 않은 매니저에게 너무 가혹하지 않나 싶네요

너무 잠이오고 피곤하고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좋은 매니저 오래 볼 수 있게 휴식시간을 조금 늘려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