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천국 비키후기 백마중에 탑입죠~ 4

바야흐로 어제엿죠.

주말이라 몸도 맘도 외로운 이 사내.

허한맘 채우고파 고민할 것도 없이 실장님께 전화를 드렷죠ㅋㅋ 

이제 친근감까지 느껴지는 실장님의 목소리 ㅋㅋ 

이곳저곳 다니며 종종 이 한몸을 그녀들에게 바치곤 하엿는데 

역시 백마의 스펙타클한 맛(?)은 잊을수가 없음... 

진짜 믿고가는 백마천국이라 할만큼 마인드부터가 남다름 ㅋㅋ 

사실 젤 첨 갓을땐 뻘쭘할까바 걱정을 얼마나 햇는지 ㅋㅋ 

하지만 걱정은 사치엿지. 

첨 마주하는 순간부터 긴장의 끈을 놓게 만드는 그 미소가 일품임. 

심장까지 녹임ㅋㅋ 물론 이번에도 보자마자 

탄탄한 몸매와 볼륨감 넘치는 비키 가슴에 녹아내렷음. 

망설일게 잇겟는가.. 바로 파묻혀 허우적 거렷지 ㅋㅋ 

역시 날 발기차게 하더군 ㅋㅋ 

애무는 정성껏. 사운드는 리얼하게. 

거기다 백마의 묘한 매력까지 더해지니 미칠 노릇이엇지. 

거기다 깔끔히 정돈된 거기가 매우 마음에 듬. 

왁싱한 여자랑하면 확실히 느낌부터가 다름. 

느껴지는 정도도 다르고 당연히 만족도가 다를 수 밖에 ㅋㅋ 

물론 이 사내 몸과 맘이 허한것도 한몫 햇겠지만 

백마천국 라인업은 늘 기대 이상임. 

비키도 처음은 아닌데 처음이랑은 또다른 느낌이랄까 ㅋㅋ 

스킬 향상을 위해 연습이라도 하는건가 싶음 

암튼 외로울뻔한 이 주말..

비키가 이 사내 맘 뜨겁게 채워줫으니 

새로운 한주도 힘차게 보낼수 잇을 것만 같은? ㅋㅋ 

발기찬 주말 보냇으니 활기찬 한주 되야지 

형님들은 그럼 활기찬 주말 보내셧으니 

발기찬 한주 시작하심이 어떠실찌? 

믿고 갑시다 백마천국 ㅋㅋ 

진심 강추함 글고 가면 꼭 비키의 맛(?)부터 느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