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꼬추 불어 틀뻔한 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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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형님들 이번엔 무난한 태국을 다녀올라다 기빨린 사연 끄적여 봅니다 

 

남미갈까하다 휴무라기에 내동생도 휴무를 주기엔 너무나도 성나 있는 상태라 

 

근방 태국을 탐방하다 유명하다는 병원에 엠 보고 왔음 

 

실장님 께서 통화로 적극 추천하기에 에이.. 태국이 거기서 거기지 라는생각으로 

 

만나서 간단 인증후에 방에 입장했는데 조금 색끼있는 와꾸? 슬랜한 몸이라 살짝 실망 

 

했습니다 역시 육덕파는 어쩔수 없나 봄... 

 

허나 탠션이나 적극도가 이건뭐 컨셉이 아닌데?? 한국말도 어느정도 잘통하고 

 

한시간짜리 코스인데 그 한시간동안 잠시라도 가만히 내버려 두질않음.. 

 

잠깐의 대화와 담탐때도 내 동생을 어루만지면서 크다고 칭찬하고 

 

귀에대고 맛있겟다 칭찬하는데.. 이건 내가 먹히는 각인데.? 생각함 

 

샤워실 들어가 뒤에서 동생을 어루만지며 씻겨주는데 벌써 풀발기함

 

샤워타임이 그리 길었던건 처음이고 황홀했음 샤워실에서도 빨고 

 

나와서도 또 빨고 누워서도 빨고 어차 하면 빨리다 끝날뻔..  목젖이 우찌생긴지 느껴짐 

 

아주걍 딥하게 넣어주는데 정신줄 잡는다고 힘들었슴..  전투시에도 반응도 좋고 

 

다른태국이랑 똑같겠지 라고 생각했던 내가 멍청했슴.. 전투전에 하도 빨려서  

 

내동생이 불었는지 전투타임은 짧게 끝났지만.. 추후에 긴시간으로 재도전 해볼생각임 

 

그리고 사육시키는것 마냥 뭘개속 먹여줌.. 처음느껴보는 서비스에 약간의 부담감은 

 

있지만 싫지는 않음 ㅋㅋㅋ 즐달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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