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뜻밖의 재접견 프라다 아린 6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ㅇㅇㄷ갔다가 왠 아지매가 들어와서 개내상입고 서면권 ㅇㅍ로 가려고 프로필을 쭉 뒤짐. 보고싶었던 매님이 오랜만에 출근을 해서 바로 예약ㄱㄱ


본인이 매님 고르는 기준

풀옵션,마인드,가슴 C컵미만 안됨,160이상,골반엉덩이큼,귀염상선호


편의점에서 매님께 드릴 간식거리 좀 사고 시간 맞춰서 올라감.

문 열어주는데 역시 밝게 인사하며 맞이해줌. 머리 바꾸니까 이유비 좀 닮은듯.

간식 고맙다고 궁디팡팡해주고 뽀뽀해줌. 여자친구 집 온줄 알았다.

본인은 전투후에 이야기 하는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바로 샤워실 입성.

매님 본인이 빨아야되는거라며 꼼꼼히 씻기고 키갈시전. 샤워실에서 하고싶었지만 미끄려져서 죽으면 쪽팔리기 때문에 나가서 하기로 함.

아린m은 불을 밝게 하고 함 스탠드랑 벽등 세면대 불을 켜고함.

애무 할때 눈 마주치면서 빨아줌 ㄸㄲㅅ할때 혀가 정신없이 움직임. 

먼저 ㅇㅅㅅㅇ 부터 하는데 매님이 여러번 해외여행 다녀옴 허벅지가 흥건해짐.

본인이 위에서 박을때도 손으로 클리 문질거림.

내 손 가져가서 손가락 빠는데 발그레한 볼과 게슴츠레한 눈빛을 보고 얼굴에 쌈.

ㅅㅈ후에 입에 내꺼 넣어서 계속 빪. 후다닥 세면대로 가더니 코에 묻은거 콧물같다고 코싸 아니냐며 엄청 깔깔거림.ㅋㅋ끝나자 마자 야릇섹시는 어디가고 다시 엉뚱함이 돌아옴.

얼굴 닦아주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자기 귀 잘판다고 귀파줌.

장비 다양한거에 비해 잘파는건 아닌듯 그래도 조심조심 하는게 귀여웠음.

한시간이 짧다고 느껴졌던 달림이였음. 딴건 몰라도 ㅅㅂㅅ ㅁㅇㄷ는 상타치임.

하지만 슬랜더파는 비추..(살보단 근육+통뼈)


실장님도 친절하게 응대 해주시고 매니저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서 다음 방문시 후기 할인을 위해 작성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6개 / 1페이지
Total 4,122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게시물이 없습니다.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