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떠올라서 쓰는 후기 5 작성자 정보 작성자 Qaz09871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3.19 20:33 컨텐츠 정보 조회 1,053 댓글 5 목록 목록 본문 서면 레전드 벨라M좀 지난 기억이고, 글 재주가 뛰어난 게 아니라서 생각나는대로 조금 끄적여보겠습니다.아마 작년 초 정도로 기억합니다.한창 '유흥'이라는 신문물을 접하고 정신 못차리던 시절이었고, 그때는 지금과 다르게 운동도 꾸준히는 아니지만 간간히 하면서 어느 정도 채력도 관리가 되는 시절이었죠.각종 카테고리 별로 한 번 씩은 다 가본 것 같네요...ㅋㅋ스마나 아로마도 종종 다녔는데 그럴 때마다 넘쳐나는 욕구...때문에 아쉬워서오피로 발길을 돌리곤 했었던 것 같습니다.집과 상대적으로 가까운 곳을 찾던 중에 레전드라는 곳을 알게 됐구요!개인적으로 바스트가 좀 있는 분을 좋아하는 지라 그런 분들로 프로필을 찾던 중에 벨라님을 만났어요.처음 뵀을 때 웃음기도 많으시고 약간 부끄러워 하시는 모습도 있어서 귀엽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던 분으로 기억합니다.플레이시에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항상 손님 입장을 먼저 배려하려고 하고 서로 맞춰가는 걸 좋아하시는 것 같더라구요.처음에 들어가서 가볍게 대화를 나눈 뒤에 본론으로 들어가는데귀찮아하는 구석없이 정말 상냥하게 대해주셨고 제가 그렇게 힘이 넘치고 하는 편이 아닌데굉장한 반응들을 보여주셔서 괜히 어깨 으쓱해서 힘냈던 기억이 되게 많아요ㅋㅋ처음으로 쓰려다보니까 뭘 어떻게 써야할 지 감이 안와서 별 쓸데없는 말만 많이 늘어놓은 것 같네요.결론적으로 플레이 시 반응도 활어수준이시고, 대화 나누면서 분위기 조성도 잘 해주세요.특히 본인이 흥분해서 플레이 하는 것처럼 느껴지고 먼저 체위 등을 제안할 정도로 적극적인 분입니다.지금은 PR확인해보고 해도 거의 뜨질 않아서 어디가셨는지 모르겠는데만약에 또 나오신다고 하면 정말 다시 만나뵙고 싶네요.5점 만점에 4~4.5점 정도로 생각합니다.취향이 갈릴 수 있다보니 지극히 제 개인적인 견해라는 점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쓰다보니까 정말 추억팔이밖에 안 되는 것 같아서 뭔가 죄송스럽네요..아무튼 비슷한 분들을 중에서는 만족도가 높은 분이셨어서 글 남깁니다.감사합니다. Qaz09871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58,244(88%) 88% 쿠폰 게임승률 : 33.3% + 8%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4%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0 신고 관련자료 댓글 5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볼리바르님의 댓글 볼리바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3.19 22:03 저도 벨라 좋은 기억이 있네요. 신고 저도 벨라 좋은 기억이 있네요. gugu님의 댓글 gugu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3.19 22:15 손님 입장을 먼저 배려하려고 하고 서로 맞춰가는 걸 좋아하시는 것 참고할께요. 신고 손님 입장을 먼저 배려하려고 하고 서로 맞춰가는 걸 좋아하시는 것 참고할께요. 유승준님의 댓글 유승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3.19 22:16 벨라스케즈 신고 벨라스케즈 대멀도구님의 댓글 대멀도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3.20 16:01 벨라 자주 갔었는데... 신고 벨라 자주 갔었는데... 르로이님의 댓글 르로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3.21 06:25 이런 엠이 좋은 분이죠. 신고 이런 엠이 좋은 분이죠.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gugu님의 댓글 gugu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3.19 22:15 손님 입장을 먼저 배려하려고 하고 서로 맞춰가는 걸 좋아하시는 것 참고할께요. 신고 손님 입장을 먼저 배려하려고 하고 서로 맞춰가는 걸 좋아하시는 것 참고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