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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란제리 성지순례길…(나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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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후기를 안쓰는 타입이지만. 앞서 많은 선인들께서 남겨 놓아주신 지표를 따라 걸었을 뿐인데 축복은 얻었으니 저 또한 선인들이 남겨주신 유산을 공유하고자 씁니다.  

가진건 없고 내상은 입기 싫고 끌리는 곳은 많지만 실패는 하기 싫은 그런 날. 열심히 선인들이 남기신 발자취를 보며 연구한 끝에 도달한 곳은 서면 란제리 “나미“. 

친절한 목소리의 이끌림에 방에 들어선 순간 처음 봤던 것은 희망이자 빛이요 구원이 있었습니다. 선인들의 이야기엔 거짓이 없었구나. 이 얼마나 오망한 인간인가 나는…

프로필상 가려진 얼굴은 실물을 접했을때 그냥 대학생 같은 느낌의 청아한 모습이었고 말캉한 그 가슴을 만져본 순간 구원의 빛이 쏟아졌나니. 선인들께서 하신 말씀이 일절 틀린 말이 없구나 싶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오망한 저는 샤워중에도 불순한 마음을 품으며 의심을 품었으나 샤워떡을 요구하는 저에게 수줍게 허락하며 꽂았을때 나오는 허리휨과 신음소리에 성호를 그으며 에이멘을 외치니 그 이후는 이미 구원 받았을 터…다시 한번 침대위에서 나오는 초특급 애인모드 물량에 에이멘을 외치며 시원하게 두번 방문 풀샷을 땡기고도 오빠랑 하는거 좋아라는 말에 그저 미천한 저 따위가 감히 어찌 할수 있었을까요…그저 한번더 박는수 밖에…아….신이시여…….

사이즈는 앞서 선인들이 남기신 자취와 토시 하나 틀린 것이 없으며 오만한 저는 당분간 돈이 없어 선인들의 발자취를 연구하며 제가 나아갈 길을 구원받고자 할 따름입니다.  에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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