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아리 후기 (태국삘X, 와꾸+마인드파 추천) 1

기행기를 보다가 급달와서 방문했습니다

이래서 기행기를 안봐야되는데ㅠ

얘를 창원에 있을때부터 봤으니까 

본지도 참 오래됐네요

얘때문에 일부러 창원에 간적도 많아서ㅋㅋ

저한테는 캔디라는 이름이 더 익숙한데

아리라는 이름 아직 어색하네요 

본인도 캔디라는 이름이 더 좋다고 합니다 

그럴꺼면 이름 왜 바꿨지???

모르는분들 위해 아리M에 대해 

소개해드릴께요

외모

개인적으로 

여태껏 본 태국M중 손가락안에 꼽을 정도에요

프로필 사진이랑 비슷해요

태국삘이 아예 없어요 

피부하얗고 검은색머리에 

얼굴은 강남미인상 같은 느낌이구요

슬랜더+글래머=슬래머

몸매는 진짜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살결도 거의 실크수준이구요

마인드

제가 지루끼가 있고 플레이 타임이 길어서 

별로 안좋아할텐데 다 받아줍니다

한번도 인상쓰거나 한건 본적이 없네요

천성이 착한애 같습니다

서비스

삼각애무 등등 해줄건 다해주고

키스 계속 가능하고 적당히 텐션높고 

스페셜리스트의 느낌은 아니지만

크게 빠지는건 없어요

기타 

중간중간에 농담섞인 말을 자주하고 

장난치는걸 좋아합니다

ex 변태 바람둥이 등등 

꼬추먹는 시늉도 하고

표정도 버라이어티 하구

어제는 수건으로 채찍질도 하네요ㅋㅋㅋ

생긴건 도도한데 하는걸보면 완전 허당입니다

다 좋은데 옵션이 아쉽긴해요

음...아마 딜 보시면 또 모르죠ㅋㅋㅋ

결론적으로 

태국삘없는 와꾸파+마인드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