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의 엔젤 4

오늘 첫발이 좀 별로였어서 마음이 좀 움츠러들었는데

보고싶었던 매님이 출근했길래 바로 예약합니다

휴게실에서 좀 기다리다 방으로 들어가니

목 정도 길이의 칼단발 ,고양이상의 아담하고 이쁘장한 

매님이 반겨줍니다

블레이저가 이렇게 섹시한 옷인줄 몰랐네요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샤워하고 예열좀 하고본게임 시작합니다

장갑끼고 하려다 좀 작아서 그냥 빼고 진행합니다

크진않지만 적당한 미드, 피부가 아주 하얗진 않지만 밝은편 ,

애교뱃살 정도 시작은 ㅇㅅㅅㅇ 인데 표정이 아주 섹시해서 

더욱 달아오르네요  중간중간 새어나오는 그 소리가 더욱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지친매님이 하다가 힘들어서 공수전환했는데

얼마못가 패배했슴돠 !

엔젤은 저한텐 대즐빔!

무엇보다 진짜 여자친구모드가 너무 자연스럽고 

진짜 연애하는 기분이라서 대만족이었습니다

재방문의사 100%

아쉬웠던 점도 물론있습니다

1,예열할때 받기만 하규 바로 시작해서 좀 아쉬웠습니다

2,예약시간 보다 15분 정도 늦게 들어갔는데 대기시간동안

그것에 대해 설명해 주지 않은 것 

두가지 외엔 매우 만족스러운 시간 이었습니다

여기까지 글재주없지만 노력해서 써봤어요 !

언제든 업소의 요청이나 , 문제가 될 만한 문장이 있다면

바로 수정 또는 비공하겠습니다 

후기는 개인적인 차이가 크니 항상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모두 즐빔 하십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