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 초이스 줄리아 1

오늘 동래에 위치한 초이스 한국백마 매니저 같이 한다는 광고를 보고 전화했습니다.

한국 매니저는 예약이 끝난 상태고 백마 줄리아 추천 한다고 실장님이 이야기 하시길래 출발 했습니다.

실장님과 간단한 설명과 함께 줄리아 초이스 실장님 설명 너무 잘해주시고 친절하시네요

처음 인상은..... 흠....

올라가서 처음 마주하니 전형적인 러시아 입니다.

얼굴도 작고 금발은 아니지만 큰키에 몸도 날씬하네요

간단한 인사와 커피한잔 한후 샤워후 바로 전투 모드

끝나고 난후에 얼굴을 처다보니 저를 안으며 프렌치 키스후 살짝 미소를 보내주네요

영어로 서툴게 대화를 해보니 줄리아 매니저 엄청 착한것 같습니다.

완전 초 미녀는 아니지만 그래도 내상 없이 잘 받고 왔네요

다음에 재방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