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오랜만에 쓰는 작은 멀티기(태국)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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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없는 친구들 제외하고 있는 분들만 작성합니다.



야메떼(마리)


와꾸 ★★★

마인드 ★★★★

몸매 ★★★★★


 어두운데서 얼굴 보면 참 몽환적이고 예쁜데, 입실하실 때 복도 불빛 도움 받아서 얼굴 보면 좀 놀라실 수 있습니다. 어두운데서 보면 싱크 70~80


 애무 파트에선 혀를 능숙하게 사용하는건지 저를 참 움찔거리게 잘 만들더라고요. 알이랑 회음부 핥아줄때가 정말 좋았습니다... 본겜에선 저보다 다양한 체위를 알고있는지, 여러 자세를 시도해보려고 하더군요. 제가 지식이 없어서 잘 못따라갔습니다... 제 지식의 한계...

 

 몸매는 슬렌더의 정석이에요. 얇은 허리 잡고 복근 만질때마다 불끈불끈합니다. 근데 빵디가 좀 빈약해서 뒤로 할때 아팠습니다... 기승위할땐 알아서 완급조절을 한건지 아프진 않았어요. 


 제일 자주 보는 매니저입니다.



야메떼(보미)


와꾸 ★★☆

마인드 ★★★★★

몸매 ★★★


 동네친구 같습니다. 사진이 정말 예쁘게 나왔는데, 기대 안하고 가시면 됩니다.


 이 분은 참 공격수예요. 밑에 있는것보다 자기가 올라타는걸 즐기는 느낌. 그리고 밑에 후술할 나나처럼 전체 퀄리티가 매니저 기분에 좌우됩니다. 언제 갔을땐 씹로우텐션, 언제 갔을 땐 씹하이텐션. 근데 전 그 씹하이텐션을 두번이나 겪어서 좀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살다살다 제가 여자한테 손목잡히고 귓속, 겨드랑이까지 빨려본 적은 이 분이 처음이었습니다. 친구들한테도 '여자한테 겨드랑이 빨린 썰 푼다' 이러면 바로 연락이 올 정도로 희귀하고 해괴한 일이었으니... 


 아무튼 위에 올라타는걸 즐겨하는지, 제가 이 친구를 눕히니까 바로 ㅎㅂ구멍이 되더군요. 재미가 없는거겠죠... 시체족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몸매는 그냥 동네친구같아요. 그냥 평범 그자체. 워~ 씨부럴 소리는 절대 안나옵니다.



레깅스(나나)


와꾸 ★★★★

마인드 ★★ ~ ★★★★★

몸매 ★★★★


 와꾸 괜찮습니다. 성형 잘 됐어요. 콧날에 베일것같지만 충분히 합격입니다.


 첫날은 진짜 구멍 상태가 좋았어요. 제가 5분만에 뽑혀버렸거든요. 그리고 폰도 안 보고, 제가 그 의슴에 코박죽하고 뭔짓을해도 다 받아주고 반응해주더군요. 그 푸근한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두세번째 할땐 자기가 흥분했는지 기승위로 절 찍어누르고 제 머리채를 휘어잡은 다음에 개같이 키스를 박더군요.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살다살다 여자한테 머리채 잡힐 기회가 얼마나 될까요?? 이땐 저도 정말 당황해서 얘가 하는거 다 받아주다 오히려 제가 리얼돌이 된것처럼 적당할때 싸재꼈었습니다... 사실 좋았어요...


 근데 두번째 방문 땐 그야말로 시체에다 동굴이 되어있더군요. 제 첫날의 감동은 어디로 갔는지... 그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흠... 그래서 그 후로는 안가고 있습니다...


 몸매는 의슴이긴 해도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배에 문신 있는걸로 봐선 뭔가 흉터가 있었나 싶었지만 호기심은 접어뒀습니다. 



근데 야메떼 미소는 대체 언제 복귀함??? 그게 진짜 찐가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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