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서면 샤넬 세아 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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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번째 후기네요 ㅎㅎ 

많이 부족한 후기이고 난잡하겠지만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


사실 오피는 그당시 유린이도 아닌 유아기였던 시절... 친구따라 오피를 2번 3번정도 따라 갔는데 그당시 +2나 주고 본 아가씨들 마다 내상을 입어서 제가 몇년간 유흥을 끊게 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백수라 시간은 남아돌고 주체할수 없는 성욕으로 요즘 여러곳을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잡담은 이쯤하고 ㄱㄱ

일단은 제가 길치여서 입구찾는게 조금 헷갈렸던 오피였네요...ㅋㅋㅋ 

일단 입장하니 속으로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너무 제 스타일이였습니다. 다른 분들 후기로는 중상 정도라고 평가하신 후기를 봤지만 제 기준 와꾸 상이였습니다...여튼 웃으면서 맞이 해주고 같이 소파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습니다 조금은 차가운듯한 인상...

하지만 대화는 굉방히 잘이끌어 나갑니다.

동반샤워후 누워서도 꽁냥꽁냥 좀 하다가 본격 ㅈㅌ돌입!!

개인적으로 얼굴은 너무 취저라 하면서 계속 봤네요. 슬랜더 체형에 슴은 의슴이고 허벅지에 문신도 있습니다 다만 문신은 난 문신이 너무 싫다!! 이런 분들이 아니라면 섹시하게 허벅지에 딱!!!새겨져있습니다. 쇄골에 레터링이랑 팔안쪽에도 작게 있긴 하지만 그정도는 넘어가고... 

ㅇㅁ는 저 자체가 원래 ㅇㅁ를 크게 못느껴서 자세히 기억이 안납니다만 대충하는 느낌은 안들었습니다...

자세전환 군말없이 잘해주고 다른분들 후기처럼 공격수 기질이 있네요. 


처음으로 오피에서 즐달했었습니다 ㅎㅎ

조만간 또 볼 것 같습니다 ㅎㅎ 

이상 허접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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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조금 차가운 듯한 인상이지만 대화는 아주 잘 이끌어 주고, 슬랜더 몸매, 자세 전환 잘해주고 공격수 기질이 있었던,
샤넬의 세아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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