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후기(달이m,시유m) 49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매니저 고자질 하러 로그인했습니다.^^

제가 선호하는 매니저 스타일은 비흡연에 문신 타투 1도 없는 키 큰 C컵이상의 글래머를 선호합니다.

와꾸는 예쁘면 좋겠지만, 제 얼굴부터 존못찐따상이라서 누굴 따지고 할 그런 상황이 아닌지라 매니저 와꾸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상이 있는지라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가있는 글이다보니 100%맹신하지마시고 궁금하신 부분에만 캐치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가게마다 ace가 있지만, 여기 가게는 수빈m(전, 소다m)이 부동의 1위를 차지하는 가게로만 알고 있었는데, 까면 깔수록 좋은 매니저 자꾸 속출하니 좋은 건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쓰는거니 생각과 다르다고 악플달면 형님말씀 다 맞음

미리 밑밥 깔고 가겠음.

1.달이 160cm 50kg D컵 문신x 타투x, 흡연이지만 비흡연자 앞에선 금연中

예전에 달이m 첫 출근날에 한번 보고 삘이 와서 후기썼었는데, 그 이후로 출근도 자주 안하고 출근하더라도 금방 마감되고 실장님한테 물어볼때마다 늦은시간에 된다길래 블랙인가 불안한 마음이 살짝있었는데,,, 저도 시간이 맞지 않아 못본 매니저임. 근데 우연히 pr상에 떠있어서 연락했더니 실장님이 예약잡아주셨음.(솔직히 블랙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여서 완전 떙큐땡큐 외침)

너무 오랜만에 봐서 완전 설렜는데, 문열고 들어가니 내가 아는 달이가 맞나?싶을정도로 살짝 살이 쪘...? 
예전에봤을때랑 똑같은 귀염상인건 여전하고 진짜 어린티가 팍팍나는 상큼함이 묻어있는 여동생 느낌??이라고 하는게 젤 정확한 표현일것같음.

간단하게 야부리 좀 털다가 샤워타임들어가려고 옷을 훌러덩 벗는데 전이랑 똑같이 가슴이 참 귀엽고 과일이 주렁주렁 열려서 내몸을 씻겨주는데 안꼴릴수가 없을 정도로 몸으로 부비부비 시전하면서 씻겨주는데 쌀뻔,,,

빨리 씻고 침대위에서 기다리고있으니 내몸위로 올라와서 키스와 함께 몸을 낼름 핥기시작하는데 살살 간지러움과 느껴보지 못한 이느낌을 글로 담기가 너무 힘들정도로 짜릿한 ㅇㅁ타임으로 열기를 채우기 시작하는데 자세를 바꿔 제가 이제 공격을 바꿔 어디가 성감대인지 몰라 온몸을 다 핥아주다가 목마려워서 식겁했는데 달이 아랫도리는 이미 다 젖어서 벌벌 떨고있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

시체수준인 매니저도 많이 봤던지라 속으로 피씩하면서 플레이를 돌입하려고 이제 시즈모드를 하는데 우는건지 아픈건지 모르겠지만 전에도 이런 태도를 보여서 살짝 놀랬는데 반응이 너무 웃겨서 플레이하는 도중에도 아픈건지 좋은건지 몰라도 더 깊게 넣어달라고 하면서 집에서 독학해서 레파토리가 안맞는??이 귀염 하다가 웃겨서 웃다가 참다가 1분쉬다가 다시 플레이 반복했는데 이맛에 보게 되는건지 또보고 싶은데 뭐라고 말 할 방법이 없네

2.시유(+3) 170cm 48kg C컵 문신x 타투O, 흡연이지만 비흡연자 앞에선 금연中

제가 선호하는 매니저 스타일은 비흡연에 문신 타투 1도 없는 키 큰 C컵이상의 글래머를 선호합니다. <<==이분은 제가 늘 쓰는 레파토리 중 하나인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처자상입니다.(신체조건만ㅋㅋ)

나를 포함한 대다수의 남자는 시각적인 동물인지라 외모/가슴/엉덩이 등 외적으로 보여지는 여성의 매력포인트에 지갑을 열고 바지를 내리게 되는 것 같음. 

필자는 프로필사진 하나에 꽂히면 바로 예약잡아서 보는 타입인데, 대표적으로 좋은느낌이라는 가게에 설현m이라는 매니저 사진보자마자 또 누구 모델 도용했나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 본인사진이었음 ㅋㅋㅋㅋㅋ대박

(대체적으로 좋은느낌/여자친구 매니저들이 프로필 사진 잘 찍는것 같음)

우선 시유 라는 이 매니저는 출근부에 자주 안보여서 솔직히 있는줄도 몰랐음

근데 어제 저녁에 떡하니 떠있어서 하필이면 무엇보다 믿고거르는 +3 이길래, 얘도 one of the +3s인가 싶길래 믿거할라고 했는데, 사진이 보자마자 허리라인 보정했겠네 썅년 이렇게 생각하고 실제로 보면 통나무면 실장 대가리 깰려고 악의적으로 예약잡아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격 표현 죄송})

어느덧 시간이 되었고, 딱 문열자마자 오른쪽어깨 쇄골쪽 위에 타투 하나 보이는 피부좋고 늘씬한 여자가 문열어주는데 첫 이미지 세련된 와꾸로 상타치 ㅇㅈ

닮은 연예인은 고준희+신세경 

와꾸가 바쳐주니깐 쇄골도 섹시하고 내가 타투극혐러인데 타투를 좋아하게될줄이야ㅋㅋㅋㅋ

앉아서 얘기하는데 큰 바스트와 전제척인 몸매밸런스가 너무 좋아서 눈동자가 몹시 바쁘게 스캔하느라 정신없었음.

얼굴도 오피다니면서 +2중에서 침팬지/하마/코끼리/마크헌트/카광/타노스/성명준 등등 다양한 매니저들을 봤기에 +3의 클라스 굉장히 높은 합격점을 주고 싶음.

비슷한 몸매 스타일 : 홈런 미소, 좋은느낌 설현, 뽀뽀뽀 리사m

빨리 플레이를 하기위해 샤워하고 침대에 누웠더니 내몸위에 올라와서 가벼운 키스와 함께 몸전체를 ㅇㅁ를 하기 시작

+3이라서 또 비싼척 꼴깝떨줄알았는데 키스도 하고 ㅇㅁ도 수준급으로 굉장히 만족스럽게 잘하더라?ㅗㅜㅑ

이 분위기를 틈타 빠른 공수교대를 하고 위에 올라타는데 갑분싸..경비아쟈씨의 지방방송이 울리기 시작....경비실에서 알려드립니데이...이 말에 아 이걸 웃어야 되나 말아야되나 참고있는데..매니저도 속으로 참고있었을건데 분위기 깨지면 좀 그래서 제발 웃질말길 바랬는데 아주 프로페셔널한 내공10년치의 집중력으로 나를 집중하게 만들었음^^

빠른 ㅇㅁ와 함께 온몸스캔을 해보니 성감대를 찾는게 아니라 나는 그와중에 몸매에 감탄하고 있었음. 가슴도 허리도 그리고 보댕이에 냄새도 안나고 왁싱도 아주 깨끗하게 수준급으로 잘되었음 ㅋㅋㅋ재범이가 비욘세 엉덩이 타령할 시간에 이 시부럴년을 위한 노래 하나 만들었어야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른 스캔과 함께 이제 플레이 들어가려는데 오우 입구가 좁아 잘 안들어가지고 몇번 왔다갔다하니 아래가 좁던데 이것을 명기라고 해야되나?싶기도했고 너무나 신선한 느낌이었음

몇번 하다가 자세바꿔 여상 시도하는데 많이 해본 솜씨인지 느낌이 너무 좋음 그리고 자세를 바꾸던중 아랫도리 밑에보니 이미 지려서 아래에 흘러내리고 있던데..ㅋㅋㅋ이미 홍콩다녀왔다리...

다양한 자세에도 상당한 행위예술가답게 모든자세를 소화해내는 +3 클라스에 부랄 찢어지는줄 알았음.

너무나 만족스러웠고 마지막에 보니 시유는 밑에 물기가 흥건히 묻어있었음. 

이제 여자사귀고 유흥 끊으려고 예전에 비하면 유흥방문횟수 현저하게 많이 안가는중인데, 이 시부랄년 다시 보려고 회사 연차쓰고 다시 가야겠음...

나에게 유흥을 다시 선물해주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4P순위를 매겨보자면,

1위 여자친구 시유m

2위 디올 하나m

3위 좋은느낌 설현m

+3클라스 보고나니 또 다른 좋은 +3도 도전해보고 싶은데 문득 도전하기가 참 그렇네요...

더 좋은 매니저 있으면 후기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all the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