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조용한 중형세단에서 비포장길 SUV로 변신하는 백마- 스카렛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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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매니저 내상 당하고

내상 치료를 위해

급하게 달리고 싶은 맘에

주간에 백마천국 연락하니

스카렛 가능하다고 해서 급해서

백마천국으로 달렸습니다.

요즘 덥고 습도도 높고 죽을 맛인데

내상 당하니 기분도 더 뭐시기했는데

백마 볼 생각에 기분은 업


문 열고 들어가니 시원한 에어콘 바람이 준비되어있고

시원한 냉수 한 잔 드리킨 후 정신 차리고

매니저 보니 금발의 백마에

둥근 얼굴상 입술이 두텁워서

입술 박치기 하기 좋고

육덕스러워서 만질게 많습니다.


러시안 말로 인사하니 백마도

러시안 말로 회답

땀이 엄청 많이 났는데도

그냥 앉아줍니다.

탈의하니 옷 하나하나 받아주면서

옷걸이에 정리

메리 매니저가 생각 납니다.


후탁 씻고 오니 

백마도 씻고 오겠다고 

들어가서 금밤 나옵니다.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밝힐려니

백마는 부끄럽다고 못 밝히게 합니다.


태생부터 공격조라 뒷판 공격하니

반응이 없어서 빠르게 패스


앞판으로 돌려서 미드 옆구리

골반 허벅지 애무 하니 

서서히 우 아~ 소리를 내기 시작

아래 봉지는 깔끔하게 ㅇ싱 되어있고 

제 입술로 봉지를 애무하니

백마 양 손이 와서 제 정수리를

감싸주면서 소리를 내는데

기계적이지 않고 진정 리얼 느끼는 모습을 보니

저도 아드레날린이 마구 분출 됩니다.

백마 반응이 서서히 달아 오르니

저도 애무 강도를 높이고

도킹하기 전인데

그 님이 왔는지

백마가 I am cuming 하면서

다리를 들면서 허벅지에 힘들 주고

허벅지가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

와 반응 쥑입니다.


아직 도킹 전인데 이 정도 반응이면

도킹 후의 반응이 기대되지만

한 편으로 걱정이 앞섭니다.

매니저가 육덕에 골반 허벅지가 상당하니

대조적으로 제 쥬니어가 너무 작게만 느껴져

백마에게 충분한 자극이 갈지...


안전화를 착용해서 도킹 시도하자마자

바로 소리를 지르기 시작

아까의 근심거리는 바로 허공으로 사라지고

육덕이라 좀 세게 움직이니

백마가 Good fuck me,  good fuck me!

하고 계속 외칩니다.

지금까지 본 백마중에 fuck 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사용한 백마 1위 등극


다시 세게 움직이니 

백마가 다시 그 님이 왔는지

I am cuming외치고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

너무 민감하다가 가만히 있어라고 요청해서

저는 백마가 그 님을 다시 영접할 동안

가만히 침묵을 지켜주었습니다.


위에 백마를 올리니

경차가 아니 중형급 고급 세단의

묵직한 느낌이랄까

천천히 달리다가 속도를 높이기 시작해서

아무토반을 싱싱달리다가

비포장도로의 SUV로 변신 하여

제 몸이 들컹들컹 움직이고

위에서 신나게 흔들어 줍니다.


뒤로 하고 싶어 자세를 잡아주고

뒤에서 치니 다시

Good fuck me 외치는데

세게 안 쳐 줄수가 없습니다.


이윽고 알람벨이 울려서

다시 정자세 잡고 열심히 움직이니

Good fuck me 라고 외칩니다.

온 몸에 땀들이 주룩주룩 떨어지고

마지막 4정감을 위해 열심히 달려서

힘차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후탁 씻고 와서 물어보니

3번 느꼈다고 합니다.

제 옷은 침대에 입기 편하게

셋팅되어 있습니다.

마인드 짱입니다.


이상 Fuck me를 사랑하는

백마 스칼렛의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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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I am cumming~ Good fuck me~ 를 계속 외치는 그녀,
백마천국의 스카렛 m 와의 현장감 넘치는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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