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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나비 후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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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유일의 op 말랑말랑


가끔 생각날 때 쓰레빠 질질 끌고 가는 곳입니다.


간만에 생각나서 다녀왔는데 전체적인 평가는 나쁘지는 않았다입니다.


ㅇㄲ는 무난한 태국m들의 그것과 다르지않으며 불을 켠 상태에서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불끈 상태에서 보이는 건 상당히 섹시함을 겸비했네요


ㅁㅁ는 제가 좋아하는 슬림입니다. 탄탄하진 않으나 그렇다고 쳐지지도 않았네요.


ㄱㅅ은 자연이지만 저는 작은 게 오히려 좋습니다. a정도로 보여집니다.


ㅍㄹㅇ는 ㄷㅂㅅㅇ를 하긴 하지만 따로 ㅅㅇbj는 없었습니다 저만없었는지도...  요즘 태국ㅇp는 거의 ㅅㅇbj하던데...


그리고 전장으로 이동하니 세끈한 표정을 지으며 아까못한 bj를 야릇하게 해줍니다 가끔 쳐다보는 눈빛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네요


본 게임으로 들어가면서 ㅋㅅ도 원활하게 먼저 저돌적으로 해주고,


ㅅㅇ도 야릇하게 내주는게 ㅍㄹㅇ는ㅅㅏㅇ당히 만족했습니다. 


단점이라면 모든 겜이 끝난 후 폰 보는게 좀 그렇긴 했는데 저는 ㅍㄹㅇ끝나면 바로 ㅅㅇ하고 나가는 타입이라 제 기준에서는 괜찮았습니다.


후기 쓰다보니 꼴릿하네요 다른 m들도 많이 들왔던데 nf를 볼지 나비를 볼지 서면이나 하단으로 몸뚱이를 옮길지 매우 고민됩니다


잘 보셨다면 ㅊㅊ한번씩 부탁드리면서 금일의 후기도 곧 남기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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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무난한 와꾸, A 컵의 슬림 몸매, 인상적인 눈빛과 함께하는 야릇한 BJ, 플레이 하면서 키스도 저돌적으로 해주고 신음도 야릇하게 내주는,
말랑말랑의 나비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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