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푸우 - 소미 매니저 후기 10

백마  보고 싶어서 백마천국 연락하니

6월달에  NF 대거 들어온다고

그 때 방문하라고 솔직하게 말해주니

믿음이 가는 백마천국

아쉬움을 달래면서 

해운대 근처에 있어서 지난번에  한번 방문했던

푸우 연락하니 가능한 매니저 있어서

추천 받은 소미 매니저 예약  고고씽~~

피알 소미 사진을 보니 

사이즈는 나쁘지 않아 보이고

백프로 믿는 거는 아니지만

속는 셈 치고 

정해진 호실 입장

작고 섹시한 얼굴에 긴 생머리한 

소미  매니저  반겨주네요.

낮시간 방문했는데 피곤한지

텐센이 좋아 보이지는 않고

밥도 안 먹을 것 같고

쓰레기통 보니 바나나 껍질 보이는 거 봐서

밥을 제대로 안 먹으니 힘이 없을 수 밖에 없다는 생각 뿐

혼자 씻는 걸 좋아 해서  후닥닥 씻고 나오니

매니저 탈의하는 모습 보니

군살 없는 늘씬한 체형에 가슴은 B컵 자연에 모양 괜찮고

피부톤은 사진 처럼 하얀게 아니고

테닝한 느낌의  검은 톤이라

섹시해 보입니다.

그림이 어깨에 있는 걸 봐서 피알  사진은

본인이 맞는데 뽀샵 들어간 거 감안 해야 할 듯

그래도 얼굴은  제 기준에는

오똑한 콧날에 가느다란 턱선 

큰  눈 일반 태국 매니저  비교 하면 

준수한 편입니다.

플레이 들어갔는데 피곤한 기색은 있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해줍니다.

시간  곽 채우면서  땀 흘리면서

플레이는 신나게 제대로 하고  나왔습니다.

컨디션이 좋고 애인모드가 조금 상승했으면

더 만족한 시간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