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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민아 매니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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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인가 2차까지 달리고 도저히 갈때가없어서 오랜만에 유흥이나 한번 찍자하는 마음에 막차시간 즈음 여기저기연락돌리다가

우연찮게 가봤어용. 외국인이라 뭐 말도안통하고 마인드 안맞을까봐 그냥 집가기전에 한발빼자는 가벼운생각으로 제일 이상형에 맞는 민아로 가봤슴다. 

침대앉아서 담배한대피고 원래 좀 느그적거리는 스타일이라 또 외국인은 처음이니 어벙타는데 처음부터 상냥하게 샤워장까지 리드해주는데 

뭐랄까 사람 편하게해주는게 너무 맘에들더라고요. 샤워하면서 뭐 제가 되도않는 영어로 이야기하려해도 ㅋㅋ웃으면서 대답도 잘해주는게 

조금 걱정했던 내맘이 편해졌다해야하나 그렇게 시작했네여.

워낙 슬랜더를 좋아해서 슬림한애로 초이스하고왔음에도 불구하고 샤워하는데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몰라서 몸을 잘 못봤는데

막상 본격적으로 침대에서 시작하려고 곁눈질로 스캔했는데 생각보다 더 슬림하고 좋더라구요.

전 위에가 성감대라 위에서부터 시작해주는데 저도모르게 너무좋아서 한쪽팔로 애인안듯이 껴안게되더라구요

슬랜더에 얼굴도 색끼넘치고 뭐랄까 입이 완전히 흡입기인줄알았네요.

간단명료하게 존나좋았네요. 술기운까지있어서 황홀했다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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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님의 댓글

색기 넘치는 얼굴, 슬랜더 몸매, 편안한 분위기, 흡입기 같았던 입,
벚꽃의 민아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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