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화 좋은건 나누려고 추천 하러 왔습니다!! 33

일단 여기 가게 생긴지 얼마 안됐는데

사장님 겁나 친절하시네요~ 응대가 조아서 다른 엠들도 쭉 볼 생각입니다.

어제 생각 없었는데 갑자기 비도 겁나 내리고 일하기 싫어 가지고 급땡겨서 pr 보다

눈에 띄는 엠 한명 발견해서 갔네요

다른건 모르겠고 "활어 모드" 에 꼽힘 ㅋㅋㅋ

입장과 동시에 스캔 해보니 아래는 티팬티에 위엔 셔츠 하나 입고 있네요 아주 굳!

눈이 약간 뭐랄까.. 풀린눈? 그래서 겁내 매혹적이었음 야하기도 했고 ㅎㅎ

앉아서 대화 나누다가 반응 보려고 살포시 얼굴을 어깨위로 올리고 고개를 돌려

숨소리와 입술을 닿을듯 말듯 가져다 대니 다문 입에서 터저 나오는 소리 "하앙" 하씨 ㅋㅋㅋ 진짜

그러다 자연스레 손으로 스치듯 쓸어 내리니 또 터져 나오는 "하앙"

나도 못참겠어서 빠르게 준비 하고 플레이 돌입!

일단 가슴 자연에 B+ 되어 있는데 제가 보기엔 C+ ~ D 까지도 보임

거기에 왁싱 잘되어 있고 핑두 핑보!

자기는 뱃살이 좀 있다고 부끄럽다는데 제가 보기엔 애교 수준

플레이시 다리가 계속 달달 떨고 있을만큼 잘느끼며

물은 거진 시트가 젖을만큼 나오며 길게 하는데도 전혀 싫은 내색없이 수량도 끝까지 유지 하네요

반응이 어찌나 좋은지 제 오피 인생중 최고로 땀을 많이 흘렸어요.. ㅋㅋ 계속 뚝뚝 떨어질 정도로

빡시게 했움 나중에 안힘드냐며 걱정 해주는 유화ㅠ

대화 해보면 성격도 진짜 착하고 손 위할줄 아네요!

제가 애무는 받질 않아서 그 부분은 잘 모르겠네요 ㅠ

끝나고 방나갈때 더 이뻐 보이는 유화 추천 드립니다. 그럼 즐빔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