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샵형ㅇㅍ) 제이+2 13

옆 동네 부산ㄷㄹㄱ 시절 때부터 후기 할인도 딱히 신경 쓰지 않고 후기를 쓰는 건 뭔가 잘 모르는 한 사람을 평가하는 것 같아 매번 후기 작성하지 않고 넘겼는데 부빔 이용하면서 후기글이 부족한 것에 불편함을 느껴 사이트 활성화 및 다른 분들께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자 메모장에 써놓았던 내용들을 몰아올립니다 :)   

엔젤(샵형ㅇㅍ) 제이+2

ㅇㄲ - 중

ㅁㅁ - 상

ㅁㅇㄷ - 상

ㅅㅋ - 상

얼굴은 평범합니다.(절대 못생기지는 않았습니다.)

키가 크지는 않지만 늘씬한 ㅁㅁ에 적당히 큰 ㄱㅅ과 성격이 너무 좋아요.

처음 방에 들어갈 때 부터 생글생글 웃으며 맞이해주시는게 막 이쁜 외모는 아니지만 귀엽네요.

저도 왁싱을 해서 왁싱을 한 매니저님을 선호하는데 제이M도 올왁싱이라 잘 맞았던 것 같아요.

일단 ㅁㅁ도 좋은데 성격도 좋고, ㅍㄹㅇ는 공격적/수비적이다 라는 판단 보다는 손님의 요구에 잘 맞춰준다는 표현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어느 분이 가시더라도 내상이라고 느끼실 분은 잘 없을 매니저님이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