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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스 세리 후기 올립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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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몸무게 43키로. 바로 예약했습니다.


사진 싱크는 전혀 안 맞아요. 50퍼센트 아래로 수렴하는 느낌?


근데 엄청 예쁩니다. 제가 본 태국 매니저들 중에선 옛날 오스타 캔디 다음 정도로??


왜 사진을 저걸 쓰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 예쁜 얼굴로 다시 찍어 올리시는게 어떨지 싶네요.


플레이 자체는 수동적입니다. 한국에 온지도 3개월 밖에 안됐다카이 그냥 그러려니 넘어갔어요. 


반응 자체도 활어인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근데 기승위 자체는 반대로 무척 열정적으로 하더군요.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쉬는 시간엔 제 옆에 꼭 붙어있었어요. 같이 파파고 돌려가면서 얘기하니까 재밌더군요.


세줄요약)

1.얼굴보고 쌀 정도로 와꾸는 기가 막힘.

2.전형적인 마른 슬렌더. 귀엽고 말랑한 a컵 가슴.

3.수동적.


다음에 또 가보고 다르게 느낀 점 적어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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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 1페이지

포아제님의 댓글의 댓글

@ nobbaguu
사진처럼 순둥순둥하게 생긴거 기대하고 가시면 안되긴 한데... 좀 쎄게 생겨서 그런게 좋다 하시는 분들이 가면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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