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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백마 - 섹시한 금발의 제시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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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한동안 달림을 쉬다가 오랜만에 욕구가 솟구쳐

코로나를 뚫고 놀러 가기로 마음먹었다. 

피알을 열심히 뒤져 보는데 맘에 드는 사람이 없었다.. 

누굴 봐야 할지 고민하던 와중에 백마를 추천받았는데 솔깃!

금발의 백마를 경험해본적이 없어서 평소에 상상만 하고

로망만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 직접 보기로 마음먹고 제시카 예약.

실장님이 친절하고 훈훈하셔서 들어가기 전부터 좋은 느낌을 받았다.

호실 안내를 받고 설레는 맘으로 입장. 


은은한 조명아래 야한속옷과 함께 가벼운 시스루 의상을 하나 걸치고 있는 제시카가 나를 반겨주었다. 

오….! 영상속으로만 보던 백마구나 싶었다.

적당한키에 마르지도않고 전혀 뚱하지도 않고 내가 딱 좋아하는 몸매에 외모도 섹시한 마스크고 야릇하게 생겼다.

벗지도 않았는데 너무 섹시해 보였다. 큰바스트와 큰힙 엉덩이에 바로 손이 나갈뻔 했지만 꾹 참았다.

간단하게 인사를 주고 받고 씻으러 갔는데 아이컨택이 좋았다. 

살살 씻겨주며 눈이 마주칠때마다 살짝 미소를 띄며 쳐다보는데 그표정이 너무 섹시했다.


씻고 나와 편하게 베드에 누우라는 제시카. 

세상 편한 자세로 누워보았다.

머리를 묶고 올라와 위에서부터 아래로 천천히 내려 가는데 스킬이 확실히 한국매니저와는 다른게 느껴졌다. 

부드럽게 하는데 부드럽지만은 않은 너무 좋고 흥분이 됐다. 

좋아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받다가 급하게 전투에 돌입했다.

마인드또한 빼는거 없이 내가 하자는대로 잘따라와 줘서 다양한 자세를 하며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나는 개인적으로 힙이 너무 좋았다. 

이래서 백마 백마 하는구나를 시각적으로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다.

스킬이며 마인드또한 훌륭했고 만족한 시간을 보냈다.

끝나고 나서도 가만히 나를 안아주며 즐겁게 말을 걸며 웃어주었고 애인모드 또한 좋았다.  

집으로 돌아가는 순간에도 가벼운 입맞춤과 자기 이름을 기억하라며 인사해주던 제시카.


누가봐도 싫어하지 않을 얼굴에 몸매를 가진 매니저기에 후기를 남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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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섹시한 외모 적당한 몸매, 큰 바스트 큰 힙, 섹시한 눈빛, 훌륭한 스킬과 마인드, 애인모드도 좋았던,
특급백마의 제시카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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