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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4. 모든 남성들의 체위를 경험하고 찢어 버릴거라고 광고하는 뜨거운 6 9 재희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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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오미크론이 창궐하고  겨울잠을 자야 하는 

시기에 또  달리고 말았습니다.


후기를 정독 하면서 물망에 오른 매니저

1. 라율,  2. 아린  3.  맛도리, 4. 재희  총 4명인데

라율은 운이  나빴는지 아쉬운 감이ㅅ 있었고

아린은 활어에 반응이 끝내주었고

맛도리는 체력이 국력인듯 강철부대급 ㅅ 머신이고

이번엔 재희 매니저 보았습니다.


피알 문구가 너무 맘에 들어서 호기심에 예약 고고씽~

출입 전까지 긴장도 되고 어떤 매니저인지 기대감도 들고
입장 전까지는  경계 사주  눈알을 놀리면서
항상  조심스레 입장

입장 후 문이 닫히고  난 후에 
인사는 필수인거 다들아시죠?

어둑어둑한  방 분위기
길고  죽죽 뻗은 늘씬한  장신 매니저
긴 머리카락에 얼굴이 3분의  1정도  가려있고
어두운 분위기에 처음부터 와꾸 파악하기 힘듭니다.

대화를 마친후 매니저가 호피무늬 짧은 치마를 입고 있는데
제가 탈의를 하니 저의 호피무늬  속옷을 보드니
웬지 묘한 분위기 형성
마치 커플룩 비슷무리하게

혼자 씻는다고 샤워장가니
매니저가 올 ㅌㅇ 해서 샤워장으로  들어와서
양치를 하는데 놀라운  피지컬을 가진 뒷태를 보니
순간  참을 수가 없어서 덮치고 싶었지만 꾹 참았습니다.

얼굴은  조금 센케이고 섹스 스타일
약간  허스키 보이스를 가지고 있고
키는  170 ~  172 정도 
태닝한듯  까무잡잡한 피부톤
미드는 C컵에  자연산에  모양이 예쁜데
특히 아랫  둥근 라인이 일품이고
군살 일도 없는 명품 몸매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서서히 애무를  가슴부터 천천히 시작하니
매니저 손이  와서 제 몸을 부드럽게
쓰담쓰담 하는데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갈비 옆구리 허리  골반능선을 지나 
사타구니  허벅지 무릎까지 
혀끝으로 천천히 정성스레  애무를 하니
숨소리는 조금씩 거칠어지고
아래부분은  부분 ㅇ씽이  되어 있어  깔끔하고
부드럽게 애무 하다가 조금거칠게 하니
몸을 비비꼬우고  반응이 너무 좋습니다.
특히 몸매라인이 좋아서 더 정성스레 
애무를  한 것 같습니다.

이제 매니저도 저를 받아줄 준비가 된것 같은 느낌이
천천히 비집고  들어가니 극강 ㅉㅇ
장신에 골반이 있는데 ㅉㅇ이 남달라서 놀랬습니다.
조금 있으니 매니저가 아래에서  허리와 골반을 천천히
돌리기  시작하는데
저는 아래에서 매니저가 가만히 있는것 보다는
같이 반응과  호응을 하니 너무 좋습니다.
같이 즐긴다는 기분이 듭니다.

뜨겁게 달구어져 있으니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속도를  높혀 가면서 세게 치니
매니저  ㅅㅇ소리가 엄청 격해지고 
옆 방까지 들릴 정도로 큽니다.
숨고르기 좀  하다가 세게 치니 
섹시한 표정을  지우면서 다시 소리가 격해집니다.
반응이 너무 좋으니 빨리  마무리 하면 나만 손해다.
모든 남성의 체위를 경험하고 싶다고 했으니
최대한 많은 자세로  
종 울릴 때까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상위를 만드니 물 만난 고기마냥
힘과  스피드 대단합니다.
무식하게  힘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웨이브를 주면서 허리와 골반을 이용하는
정교한 테크닉까지 합세하니 
말타기의 달인 같습니다.

엉덩이 보고 싶다고 하니 돌아 앉아서
제 다리 좀 모아 달라고 하면서
빠지지 않게 열심히 말타기를  합니다.
불빛이 더  밝았다면 제 동생이 
길었다 줄었다 하는 장면을 
더 생생하게 볼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운 감이 있었습니다.
한참 동안 하다가 ㄷ치기 하고  싶어서
자세 전환 했습니다.

처음엔 부드럽게 치다가 
힘을 주면서 스피드 하게 세게 치니 
숨소리가 엄청  커지고
세게 치다가 멈추니 골반과 허리가 움찔 합니다.
이제 매니저가 앞 뒤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자
저도 그 장단에 맞추어서 세게 치니
다시 숨소리가  격해집니다.

매니저 다리를  모우게 해서
매니저 다리 모양을 개구리 자세로  만들고
뒤에서 천천히 치다가
제가 뒤에서 매니저 상체를  잡고
가슴을 두손으로 만지면서
매니저 상체를 잡아당겨 서로의  몸을 밀착 시키고
부지런히 세게 치니 아래의 ㅉㅇ너무 좋고
등쪽 엉덩이 라인이 너무 좋아서
마무리 반응이  올 듯  말듯 해서 꾹 참았습니다.
이  자세는 유명한 일본 av남자 배우가 
가장 선호하는 자세인데  다리가 모아지니
ㅉㅇ이  더 좋아진다고 합니다.

매니저 다리 쭉 뻗게하고
매니저  배 깔고 ㅎ배위 자세로 하니
엉덩이 ㅉㅇ 이 좋은지
제 동생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ㅉㅇ 주는 기분이 들고
저는 최대한 깊숙히 ㅅㅇ하고 싶어서
깊숙히  뿌리 끝까지 밀어 넣었습니다.

옆자세 하는데도 ㅉㅇ 너무 좋고
웨이브 치면서 매니저가  흔들어 주는데
기분 진짜 좋습니다.

시간이 충분히 지난 것 같아서
ㅈ자세 만들고 마무리 할께 하고
힘있게 세게 치니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지고
매니저 손이 와서 제 등을 만지면서
약간 손톱으로 고양이 발톱처럼 세워서
살작 긁는데 저도 기분이 너무 좋고
순간 몰입감에 힘차게 마무리 하고 말았습니다.
정말 환장할만한  환타스틱한 마무리였습니다.

시간 오바 된것 같아 
후다닥 혼자서 씻고  나오니 
매니저가 샤워장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데
몸매는 진짜 예술입니다.

저는 옷을 다 입고 매니저에게 어땠어 물어보니
깜짝 놀랬다고 합니다.
저도 지금까지 본 매니저 중에 
플레이는 최고였다고 칭찬해주고
재방 약속하고 시간 초과 되어서
후다닥 나왔습니다.

나중에  실장님 피드백 물어 보는데
저는 이 매니저는 물건이라고 
돈 하나도 안 아깝다고 피드백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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