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88☆다솜☆ 6

정말 오랜만에 오피를감 ㅋㅋ

어디를갈까 고민을하다가 처음가는업소!!NF로구경중

88에 다솜매니저를봤음 일단 옵션합격 ㅋㅋㅋ

실장님 전화예약후 룸으로입장 ㅎㅎ

문열자말자 야시시한옷을입고있는 귀염둥이발견!!

안녕?하고 엉덩이만짐 ㅋㅋㅋ

엉덩이만질때 반응을보면 앞으로의 1시간이 예상이됨 ㅋㅋ

일단 반응햅격!!!!ㅋㅋㅋ

들어가서  이리저리 옵션(귀에대고 남자는 ㄴㅋ ㅈㅅ외침)이야기후 

샤워실입성 ㅋㅋㅋㅋ같이 양치하고 샤워하는데 ㅋㅋㅋㅋ

이건뭐 내몸보다 자기몸 더빡빡 치카포카 ㅋㅋㅋ

그다음 내소중이 응꼬 ㅋㅋㅋ웃으며 샤워한후 침대로~~ㄱㄱ

일단 ㅅㄲㅅ 와 장난없음 잘함 그냥잘함 

너무흥분되어 고추가 배꼽까지올라옴 ㅋㅋ

플레이하는데 하...이거...좁보..좁보!!!레알찐 좁보...

그냥 내동생을 휘어감아버림 ㅠㅠ 그래도 슬픈생각하며

조금만더 버티자생각하고 열심히함 ^^너무너무빨리끝나면

남자가오가....그러나 결국 슬픈생각실패 ㅋㅋㅋㅋ

이것저것 시도도못해보고 ㅠㅠ 그흔한 뒤로도못하고 ㅠㅠ

아쉬움만남고 ....같이담배하나피면서 위로받음 ㅋㅋㅋㅋㅋ

다시 샤워후 정리하구나갈려고 인사할려는데 ㅋㅋㅋ

발가벗고 멀리서 손흔들고있음 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

나이거 문열건데??괜찮아???하니깐 놀래서 도망가버림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재밋는1시간을보내고나옴!!

심심할때 재방의사있음 ㅋㅋㅋㅋ

안녕또봐 다솜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