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지아m 보고왔습니다. 10

마인드 "지아"님 뵙고왔습니다.

강남에서 "윤주"로 보고 못찾았었는데..

거의 1년만에 봤네요 ㅠㅠ 알려주신 형님들 감사합니다!

리액션좋고 말 잘걸어주고 처음봤던 그 느낌 그대로ㅎㅎ

스킬은 더 업그레이드 됬더군요!

들어가서 담배한대피면서 이야기 좀 하다가

입으로 해주는데 소리참느라 힘들었어용..

샤워하고 립서비스 받는데 발사할뻔했습니다.

승마위로 흔들어주는데 뒤태가 너무 좋았어요

체인지해서 뒤로 하는데 간드러지는 콧소리에 꽉꽉 조여서

빨리끝내기 아쉬워, 슬픈생각을 이것저것하믄서 버텨보았으나

끝내 발사해버렸습니다;

유린이때 봤던 매니저분인데 다시만나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네요.

TMI..

처음봤던 때 몇살이냐 물어서 몇살 같으냐 물었더니

32살같다고 해서 살짝 데미지좀 받아가지고 그때가 114kg 안경돼지 였는데 그 때 헬스장 등록해서 75까지 줄였었습니다. 

덕분에 좋은자극을 받았죠ㅋㅋㅋㅋㅋ 일땜에 다시 찌고있지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