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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아미 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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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갈색 머리카락과 조금은 각진 얼굴


땡그란 눈과 오똑한 콧대에 관능적인 느낌을 강하게 풍겼음


도발적인 눈빛을 보내는데 참기 힘들었음



[몸매]


160중후반대의 키로 보이며 군살은 거의 없고 슬랜더에 가까운 글래머


가슴은 꽉찬 B컵으로 보이고 모양과 탄력은 무난하며 연갈색의


앙증맞은 유두가 매력적입니다


피부는 탱탱해서 만질때마다 기분이 좋았으며


관리를 잘해서 그런지 매우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합니다. 


힙업된 엉덩이와 비율좋은 늘씬하게 쭉 뻗은 각선미가 부각됩니다.



[마인드]


처음 왔을때부터 환하게 웃어주며 낯가리는거 없이 명량하고 쾌활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나긋나긋하게 사람을 대하는게 기본적인 매너를


아는 처자네요. 개인적으로 싫어하는게 4차원적으로 혼잣말이나 정신


없게 만드는 스타일의 처자를 굉장히 싫어하는데 그런것과 전혀 달라서


편안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음.



[서비스]


샤워를 하고 나와서 BJ를 정성스럽게 해주었고 침대에서도 깔끔하게 


정석적인 코스로 서비스 해줌. 시간때우고 가려는 그런 불순한 의도를


0.1%도 찾아볼수가 없었음. 서로 물고 빨고 하다


자연스럽게 69로 체인지하고 꽃잎을 공략했는데 매우 좋아함.


뒷치기 자세로 세워놓고 한참을 위아래로 핥았는데 준활어급에 속함.



[연애]


어떤 자세든 잘 받아주며 특히 뒷치기 할때 꼴릿한 모습을 볼 수 있어 괜찮았음


연애하면서 키스하고 그 상태에서 방출.. 마무리함



[총평]


즐거운 비빔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다.


모두 내상없이 즐빔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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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땡그란 눈 오똑한 코 관능적인 얼굴, 슬랜더에 가까운 글래머, 탱탱하면서도 부드러운 촉감의 피부,
명랑 쾌활한 성격, 정석적인 코스의 정성스러운 서비스, 말할 수 없이 좋은 연애타임,
파타야의 아미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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