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진짜 속궁합이 잘맞는 매니저가 있구나 ^^ 특급백마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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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부달서 정지먹은 거부기입니다 ^^ 


기행기 쓰기가 너무 귀찮아서 계속 안쓰고 있었는데 오늘은 어찌 시간도 좀 남고하여 한편 올립니다.


제가 부달에서든 여기서든 발사불가의 불치병으로 고생한다고 투덜거렸던 것을 많은 횐님들이 알고 


계시는데요. 물론 저에게 조언과 방법을 알려주신 횐님들께는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하여튼 저는 제 불치병으로 인하여 아무리 즐달을 해도 발사는 진짜 잘 안됩니다.


제 지명매님도 이분은 워낙에 임심에 예민한 성격이라 콘돔을 사용할 때는 나름 발사를 잘하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제 방에서는 장비를 버리고 오는 바람에 저도 역시 조심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의 최애 횐님이 되신 우리 강철궁뎅님이 특급백마를 추천해 주셨고 거기서 소피아 


매님을 만났습니다. 물론 몇차례 방문을 드렸고 간만에 어제 또 5방째를 하게 되었지요 ^^


오호 이번에 가니 방이 바뀌었네요 전에는 방도 어두컴컴하고 화장실과 샤워실 수압도 약하더니


이번 방은 좋네요 ^^ 밝기도 밝고 수압도 짱짱하고 ㅎㅎㅎ


문을 똑똑 두드리니 소피아 밝게 웃으며 인사를 합니다. 그러더니 제 손을 봅니다.. 아뿔싸.. 빈손이네


전에는 같이 먹으려고 소피아 매님이 좋아한다는 캘리포니아 롤을 사갔는데 말이죠 ㅋ


미안하다고 하니 오늘은 자기가 준비했다며 과일과 쥬스를 주네요 ^^ 역시 소파아의 얼굴은 호불호 없이 


이쁜 얼굴입니다.. 몸매는 뭐 개취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ㅋㅋ


들어가자마자 키스 세례를 퍼붙더군요. 여기서 팁하나 ^^ 소피아 매님은 딥하고 하드한 키스 싫어합니다.


할짝거리는 소프트한 키스에 더 많이 흥분합니다. 잊지마세요 ^^ 할짝거리는 소프트한 키스!! 별표 세개 똭!!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바지를 벗기는 소피아 매님을 뒤로하고 샤워장으로 ㅌㅌㅌ 합니다.


섭스에는 동반샤워가 있습니다만.. 이 방 특성상 동반샤워를 하면 오히려 불쾌감만 커질수 있습니다.


샤워장이 정말 작아요 ㅠ,ㅠ 혼자 들어가서 후다닥 그치만 구석구석 뽀득뽀득 씯고 양치도 하고 나옵니다.


소피아는 비흡연자.. 나는 흡연자.. 당연히 매너는 필수.. 진정한 남자는 매너가 만듭니다.. 이건 영화에서도 


인정한 것이니 아무도 토달지 말아 주세요 ㅋㅋㅋㅋㅋ.


벗은 몸으로 나오니 또 달라붙어 키스를 날려 줍니다 아 좋아!!!!!!! 어느덧 ㅍㅂㄱ 된 저의 소중이는 이미 소피아의 


손에 검거당하고 저는 그냥 움찔거리며 소피아가 날려주는 키스를 줍줍하고만 있습니다. ㅋㅋㅋ


헐.. 갑자기 키스를 멈춥니다. 왜라고 물어보려고 고개를 드니 헉.. 야동처럼 꿇어앉아 저의 소중이를 입에...


서양친구들은 진짜 무릎을 잘 꿇지 않는데 ㅋ 아아아아아라는 신음만 나옵니다. 스킬이 진짜 넘사벽입니다..


거기다 소피아 매님의 진가는 스킬도 스킬이지만 항상 물어봅니다. 소프트한 스킬이 좋은지 하드한 스킬이 


좋은지.. 이건 입으로 할때만이 아니라 항상 물어봅니다. 이때 어리버리하게 대답하시면 소피아 매님을 만난 


이유가 사라집니다.. 횐님들이 원하시는 것을 명확하게 말해 주세요.. 간단한 러시아말을 배워가도 조 ㅈ 습니다 ^^


전 처음은 소프트... 점점 강도를 올려가는 걸 좋아합니다. ㅋㅋ 드뎌 침대로 절 이끌어주는 소피아 매님 ^^ 오홋 ^^ 


강철님이 왜 백마를 좋아라 하시는지 엎드린 소피아를 보면 체감이 확.. 공감이 똬악!!!!! 


같이 누워 꽁냥대고 키스도 하고 서로 애무도 하고 69 역립 상호보완 다 하면서 본게임 들어갑니다.


여기서 두번 째 팁... 소피아 매님은 교감을 참 중요시 합니다. 말없이 밑으로 내려가지마시고 손가락을 먼저


넣지마시고 입으로 부드럽게 소피아의 소중이를 애무해줍니다. 이때도 하드하게 혓바닥을 꼿꼿이 세우시면 


안됩니다. 부드럽게 아래에서 위로, 위에서 아래로 특히 소피아 매님은 클리 애무 성애자입니다. 별표 다섯개 똬악!!!


클리만 부드럽게 집중적으로.. 살짝살짝 빨아줘도 좋아합니다. 그러고는 손가락을 윗방향으로 45정도 굽혀 질내를


애무해 주시면 조만간 졸졸흐르는 시냇물을 보시게 될겁니다 ^^ 


마지막 세번째 팁. 소피아 매님은 서양인치고는 작은 입구와 짧은 질을 소유한 매님입니다. 그러니 본인의 소중이가


크신분들은 너무 깊게 하시면 싫어합니다. 질 내벽에 살짝살짝 닿으면서 적당한 압력을 주는 본게임을 좋아하더군요


별표 열개 똬악~!!!!! 질 내 끝벽을 너무 강하게 자극하지마라 입니다 !!!!!!!


이것만 기억하시면 누구든 소피아 매님의 환상적인 섭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ㅋㅋ


제목처럼 궁합이 잘 맞구나라고 느낀건 이상하게 소피아 매님만 만나면 전 항상 발사를 성공하고 온다는 겁니다.


신기하쥬?? ㅋ 저도 신기합니다. ㅋㅋ 어쨋든 저도 어제는 간만에 발사도 하고 즐겁게 보내고 왔네요


뒷타임 예약이 있어 짧게 한시간만 보고 왔지만요 ㅋ 나가는데 소피아 매님이 담에 같이 밥먹자고 하네요 므흣^^


이만 길고 긴 기행기를 마칩니다.. 담에 또 다른 매님과의 기행기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세가지의 팁은 혹여 소피아 매님을 접견하신다면 꼭 메모해 가세요 ^^


언제나 횐님들의 즐달만을 기원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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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 1페이지

푸른고래님의 댓글

형님은 거부기 처럼 300년을 사셔야 되겠습니다.
제가 야생 야관문주랑 노봉방주 준비해 보겠습니다.
묘지근처에서 채취한 노봉방주는 그냥 울트라 캡짱입니다.^^

강철궁뎅이님의 댓글

거부기님 완전 지명 되셨네요. ㅎㅎ
방문할수록 서비스가 좋아지는 거 같네요. ㅎㅎ 힘없이 누워있으니 저를 생체 딜도로 쓰더군요 ㅎㅎ

거부기20님의 댓글의 댓글

@ 강철궁뎅이
즐기면서 하는 매니저 별로 없는데 ㅋㅋ 마인드는 진짜 갑입니다요 ㅋㅋ

내년2월에 비자 만기라고 하던디.. 그전에 부지런히 봅시다요 ㅋㅋ

거부기20님의 댓글의 댓글

@ 백인이좋다
아 그정도는 아닙니다 단지 싫다 좋다 명확하게 표현하는 편이라
그런 부분에서 대화로 잘 풀어가면 충분히 ㅈㄷ 하실 수 있는 매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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