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혜인 7

주로 스마위주로 가지만 한번씩 전투가 고파 메이드에 다녀왔습니다.

혜인 매니저는 다들 잘 아시긴하지만 갈까말까 고민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지표가 되고자 글 적습니다.

혜인 매님 방에 입장하고 가볍게 인사하고 소파에 앉아서 이런저런 노가리

까는데 먼저 손도 잡아 주고 가벼운 스킨쉽도 계속 해주며 처음봤는데도 

오래 본것 처럼 정말 편하게 해줍니다.  동반샤워는 해줬던가...기억이 가물가물 해준거같아요 ㅎㅎ

암튼 플레이 들어가기전에 오빠는 해주는게 좋아 받는게 좋아 물어봐서

난 다 좋아 라고 했더니, 정말 애무를 격정적으로! 온몸 전신구석을 혀로 핣네요...기본성향이 공격수인 매니저니 오피경험이 적은 분들은 알아서 혜인  매니저가 다 해줄겁니다. 플레이시 자세도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거니와 플레이시 사운드가 정말 야릇합니다. 인위적으로 소리 내는 매님도 많은데 혜인이는 정말 자연스럽고 야시시하게 내서 풀발기 만들어 줍니다.

그렇게 플레이 하고 발사하니 거기에 또 붙어서 계속 입으로 청소해주는데 

쾌감을 넘어 고통까지 느낄정도로 똘똘이를 먹더군요...진이 빠질 정도의

한판을 원하시는분은 정말 혜인 매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