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아진 후기 11

전 태국파라서 한국은 거진 처음이나 마찬가지였네요

(여태기행기 다 태국임)

글서 엄청 고민하다가 이벤트되있길레 방문잡고 떨리는 마음으로 출발..

벨누르고 입장 

얼굴은 민삘? 룸삘? 룸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내 상상속의 룸삘의 여성과는 거리가 머니

민삘에 가깝다고 해둡시다.. --> 보신분 계시면 말씀점 ㅋㅋㅋㅋ 제대로 알고싶네요

웃을때 눈이 진짜 초승달마냥 휘어지는데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소파에 앉아서 대화좀 하고 샤워는 동반샤워해서 씻어줘서 좋았던듯. 

ㅂㄱ된 고추보고 어디가면 크다는 소리 많이 듣지? 하길레 좀 놀람(큰지 아닌지 잘모름. 립서비스라생각해서;)

선공격 엄청 예민하고 느끼는게 보여서 재미있었음.

ㅍㄹ가 좀 길지 않아서 아쉽긴했는데 ㅈㅌ는 확실히 즐기는게 보였던듯 허리쪽이 디스크? 아프다? 했던가 그래서 여상위는 x

몸매는 슬림하고 뱃살도 크게없고 왁싱은x(비키니?정도) 피부 부들부들 여리여리하고

손으로 쓰다듬을때마다 움찔움찔 하면서도 웃어주는게 너무 귀여웠네요 눈휘는거 진짜 미치는줄ㅋㅋㅋ

확실히 전 가슴파긴해서 아쉽긴한데 골반도 좋고 엉덩이도 좋았음.. 엉덩이가 진짜 굿이었음..

뒤치기 필수.

재방은 기회되면 하고싶긴한데 가성비 충이라 간간이 한국op갈거같고 가면 아진찾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