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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조회 : 4050 , 추천 : 44 , 총점 : 4490

♥️ 하.. 잔뜩 싸버렸네..? ♥️ ⭐️ 설레임 / 하루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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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워섹스남 섬멸입니다

요새 제가 쓴 후기들 매니저분들이 즐달후기로 올라와서 아주 기분이 좋네요 

이미 다 아는 후기지만 연방이라 못 참고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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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피알 사진들이 있지만 저는 교복 하루가 제일 이쁜 거 같아요 ( 검은 가죽 하루를 못 봄 ㅠ )

 

어라 그런데 하루 교복이 좀 바뀐 거 같아요 

알고 보니 사장님이 세탁하면서 분실을 ㅠㅠ

어차저차 하루가 저를 호구남으로 봤는지 친구한테 보낼 쿠팡 목록을 저한테 보내더라구요 

저는 호구남이라 바로 과자 주문해서  들고 갔습니다

하루의 이벤트 젤리들이랑 교환했네요 ㅋ

 

연방 예약했지만 모종의 사유로 앞 타임이 비어서 빨리 오라는 하루 덕에 분노의 질주로 제시간(?)에  맞춰 입장하고 

동반샤워 조진후 파워섹스 들어갔습니다 

오랜만에 하루의 쪼임에 신나게 박는 중에

뭐라고..?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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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습니다 먼저 시원하게 싸버린 하루.. 

매트에 깔아놓은 방수패드가 무색하게 흥건하게 젖었네요..

갑작스러운 분수에 더욱 흥분하여 정상 위로 개박고 한발 뺏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잘 맞는 사람한테만 반응이 오고 왠만하면 분수 안 하려고 한다네요 꼭 참고 바랍니다

 

간단히 씻고 쉬면서 파워 섹스로 더워진 방 때문에 에어컨을 틀어두고 침대 위에서 하루를 꼭 안고 있었는데 

퇴근하고 한발 뺀 제 소중이는 다음 타임을 원하고있더라구요 

바로 즐섹했습니다 첫 타임때 하루가 좋아하는 자세로 만족했으니 

두번째 타임은 제가 좋아하는 자세로 하루가 멜랑꼴리해지도록 시원하게 개박고 마무리했어요 

 

저는 다음 타임을 위해 또는 매니저 쉬는 시간을 위해 퇴실을 무조건 지키려고 노력해서 빠르게 준비하고 나가련는데 막탐이라 느긋해도 된다는 하루 

마음씨가 아주 고와요 

이번에는 각 잡고 예약한거고 유명해져서 또 언제 볼지 모르겠네요 

 

 

❗️ 악플, 비난, 욕설, 평가, 비교는 금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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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개 / 1페이지

바넘님의 댓글

방수패드 ㄷㄷㄷ
하루님 선천적으로 반응이 잘오시는분인듯
힘드시겠다;;

아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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