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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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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 하루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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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고싶었던 분이 pr 에 올라와서 예약을 


입장하고 대화를 하다보니 내가찾던 매님이 


아니였고 입장했는데 빠구는 없죠 샤워후 침대로


키스부터 시작하고 애무를 해보는데


오빠 생각한것보다 달라요 좋은데요 말해주던군요 


말을 이렇게 해주니 기분이 조아져요 


정상위로 시작하면 서로 바라보고 웃었요  오빠 왜 웃어요 


나 너는 왜 웃어 오빠가 웃어니 웃죠 나 너가 웃어니 나도 


웃는다 웃는 모습도 이뻐요  그리고 키스를 


체위를 바꾸면서 에어콘 작동 서로 땀이 나기 시작합니다 


후배위 시작 땀도 나고 힘도 들고 자세 체인지 정상위 


열심히 하는데  시간은 다가오고 마음은 바쁘고 하루는 


오빠 너무 좋아요 하는데 마무리를 해야 돠는데


마무리 성공 옆에 원투쓰리 할만한 물건을 


찾는데 없다 하루야 옆에 수건 같은거 없는데 오빠 


필요없어요 샤워후 헤어지는데 하루는 내가 다시 


안올줄 알았나본데 한마디 하고 나오는  다시 또 보겠내 


외모 계란형은 아닌데 이뻐요 몸매 슬랜더 피부도 좋아요

말도 잘하고 대화도 잘되고 케바케이겠지만 저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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