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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조회 : 1000 , 추천 : 7 , 총점 : 1070

서면 비밀 청하 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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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처음 방문을 열었을때 훤칠한 키에 놀랬습니다 

시원한 이목구비와 큰키 거기에 어울리는 풍만한 자연 슴가와 잔뜩 성난 빵뎅이...,,,

보통 오피가면 돈계산하고 씻고 본게임 들어가기 바빳는데 마침 뒷타임이 없어서 청하씨랑 담탐도 가지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좋았습니다

저는 매니저와의 교감도 중요하게 생각하기때문에,,,,

한 20분쯤 대화하고나니 슬욕정이 올라와서 후딱 씻고 본게임 들어가 봅니다

침대에 눕기전에 키스타임을 가진후 bj를 받습니다

압도 적당한것이 제 동생을 풀발기 시켜버리네요

도저히 참기 힘들어서 공수 교대한후 역립을 해봅니다

대음순이랑 클리가 정말 이쁘게 잘 생겼습니다

반응도 좋네요

활어반응 보면 저도 더 흥분이 되는지라

더 열심히 해봅니다

애액이 충분히 나온거 같아서 제동생을 천천히 삽입해봅니다

충분한 수량과 함께 들어가는데 와~

속으로 감탄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수량도 많은데다가 좁보라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약간 지루인데 오늘은 버티기 힘든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매니저도 연기가 아닌 리얼로 잘 느껴서 서로의 몸이 후끈하게 달아 올랐을때 마지막 한방울까지 쥐어 짜고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자기는 성욕이 왕성해서 저랑 잘 맞다고 오늘 자기보러 와줘서 고맙다는 이쁜 말까지 해주네요

말도 이쁘게 잘 하시는 청하매니저 보러 양산서 서면까지 가길 잘 한거 같습니다

주차도 해당 건물에 무료로 할수 있어서 좋핬네요

글래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보시는걸 감히 추천드립니다

풍만한 자연산 미드가 글쓰는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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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3개 / 2페이지

노콘질싸좋아님의 댓글

아니요
직장인입니다
주야근무하는....
진영분 반갑네요
제가 본가가 진영입니다
큰집이 진영에 있어요
단감 농사도 짓고.....

침대위늑대님의 댓글의 댓글

@ 노콘질싸좋아
아^^
저도 진영에 83년도에 이사와서 40년째 살고 있는데 오며가며 알수도 있갰네요^^ 맛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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