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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조회 : 692 , 추천 : 2 , 총점 : 712

덕천동 파타야 - 민지 후기 올려 봅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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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천동 파타야 - 민지 매니저 만나고 왔습니다.~


뚱 퍽 없다는 설명에 또 속는셈 치고 콜콜~~


다른 매니저를 요청 했지만, 1주일 정도 업무가 불가능하다고 하면서, 민지 매니저 추천 받음.~
 

실장님의 절대 뚱 퍽 없다는 자신있는 어투에 믿고 예약 했네요.


도착해서, 매니저 접견. 근데.. 시설 아니 원룸이 참 오래 되어 보이는 구조 이더군요. 


시설이 뭐 중요하겠습니까? ㅎㅎ


사진이랑 씽크 90% 정도 되는듯. 



아쉬운 점

1.시설

2.꼭지는 터치 못하게 하더군요. 흠.. 

3.동반샤워 하기 싫어 함. 



좋은 점

1. 애교가 많음.

2.위에서 잘함 - 발사할뻔~

3.소리 좋음

4.와꾸 날씬해서 좋았어요.. 




재방 의사 있음. 다만 다른 매니저 경험해 보고 싶네요.


이상 초짜 후기 남겨봅니다. 행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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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1페이지

요곰탱이님의 댓글의 댓글

@ 구름0
매니저에게 코스 비용만 바로 전달 하면 됨여~
따로 지불하는건 없고,  팁(?) ㅋㅋ  정도는.. 줘도 되고 안줘도 되고..

요곰탱이님의 댓글의 댓글

@ 꿀단자
세컨폰으로 전화 하니, 방문 기록없다고 난감해 하긴 했는데, 실장님이 그냥 예약 잡아 주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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