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디저트 제니 후기 5

불토

외로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검색해서 디저트를 찾았습니다

제니 매니저

사이즈가 예쁘네요

실장님과 통화를 하고 안내를 받아서 시간 맞춰 도착하니 제니가 웃으며 맞아줍니다

들어가서 뽀뽀를 하고

슬립을 살짝 벗기니 "오빠 릴렉스" 하네요

실제로도 벗기니 눈으로 봐도 사이즈 예쁩니다

같이 샤워를 하는데 정성껏 씻겨주며 사랑스럽게 만져줍니다

침대에 누우니 키스를 해주며 애무를 해주는데 능숙합니다

69를 하다가

다시 정자세로 정성껏 소중이를 빨아주는데 좋네요

역시 남자라면 노콘 질싸가 답이죠

그렇게 시원하게 안에 사정하고 왔네요

같이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2달이라고 하네요

근데도 우리 말을 꽤 합니다

더 오래 있으면 한국인 같을 듯 합니다

배려도 잘 해주고

마인드도 좋고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