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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진짜 꽃구경은 서면 백마천국에서ㅋㅋ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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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꽃놀이 가자고 난리치킬래 욕좀 쳣드만 그 꽃이 그 꽃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ㅋㅋ 진정한 꽃구경은 서면에서 하는거라면서 전화 한통 넣드만 예약 됫다고 가자하던데.. 머고 하다가 얼떨결에 따라갔습니다ㅋㅋ 알고보니 그 꽃이 이 꽃 ㅋㅋ한국인이 아니라 백마라는 친구놈의 말에 긴가민가 했습니다ㅋㅋ... 솔직히 쫌 쫄리는 마음도 있었어요 ㅋㅋㅋㅋ 암튼 좀 기다린 뒤에 안내해줘서 따라 들어갔고 첫인사가 오빠 안녕? 이라해서 좀 안심했습니다.. 진짜 영어 울렁증 있어서.. 글고 이름은 나중에 들었는데 메리? 여기서도 꽤 핫한 이름이더라구요 친구놈도 잘 모르고 급하게 알아보고 간곳이라 기대 하나도 안했는데 대만족했습니다 ㅋㅋ 실장님 추천으로 예약한거같던데 실장님 몹시 감사합니다ㅋㅋ 딱 봐도 골반 딱 벌어진 서구적인 몸매에 힙라인이 예술ㅋㅋ 글고 그 뭔가 당당한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ㅋㅋ엉덩이가 진짜 대만족. 힙업이 상당하더라고요ㅋㅋ 애무할때 강약조절이며 스무스한 연결동작ㅋㅋㅋ 긴장감없이 흘러갔습니다 후기 찾아보니깐 애널추가 하면 진정한 홍콩이라는데 그걸 미쳐 알지 못해서 아쉬울 따름이네요ㅠㅠ진짜 백마 한번 만나고 나면 앵간한 거엔 만족 못한다하던데 그게 무슨 말인지 알거 같네요 계속 생각납니다ㅋㅋ 조만간 메리 애널까지 추가해서 한번더 가보고싶어요ㅋㅋ아무래도 내 취향은 파워 육감 섹시 백마였다는 생각이.. 친구놈한테 감사해야하는건지 몸매도 스킬도 진짜 너무 좋았네요. 글고 실장님께 여기 다른 아가씨 사진이나 예약하려면 어디서 보고 해야되냐고 물어보니까 사이트를 알려줘서 들어와보니까ㅋㅋ부산에 업소가 이렇게 많은지도 처음알았네요ㅋㅋ~~서면 백마천국이 좀 유명한거 같은데 담엔 친구가 봤다던 딴 백마도 예약함 하고싶네요. 여긴 진짜 백마의 신세계를 경험하게된 곳이라서 후기까지 씁니다ㅋㅋ매번 룸 노래방만 가다가 오피는 처음인데 댓글에다가 좋은곳들 추천좀 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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