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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조회 : 846 , 추천 : 4 , 총점 : 886

유린이와 하단 키스 하늘m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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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에 이제 맛들인 유린이임돠.

  부탁합니다선임분들

끝나자마자 너무 강력해서 바로 리뷰하는

그냥 담백하게 무적권 실화 적겠습니다.

 높은 선임분들이 계신데 구라치다

손목아지 날아가기 싫어서..

 

첫인상 : 

노크 살포시하고 들어갑니다

검정색 옆구리와 가슴이 파이고 숭숭 뚫린 란제리에 

속삭이듯 생글생글 웃으며 안아주며 인사

어색함 긴장감 제로!

쇼파 앉아서 담배한대 필려고하는데,,,,

바로 옆에서 착달라붙어,,

란제리 냅따 까고 신호보냅니다

그냥 가운데 손이  어후..

솔직히 굶주린줄 알았습니다.. 

제가  뒷타임이였는데..

담배피고 있는데도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너는 펴라”  만질란다하면서..하면서 계속 웃으며

 

샤워타임 : 

구석구석 발바닥까지 씻겨줍니다.

자기 허벅지에 올려놓고 발바닥  간지롭히다..

서로 장난치면서 웃으며  마주치니 

바로 BJ시전 ㅁㄲㅅ 시전..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본방 : 

빼는거 1 없이 

 원하는지 먼저아는  같습니다.

주문하지 않아도 그냥  알아서 합니다

옵션의 적혀 있는거 진짜 거짓말 1 안보태고 

자기가 먼저  합니다

앞판이고 뒷판이고 안가립니다

저같이 뭔가 어설픈 유린이는 

그냥 몸을 맡기면 됩니다

그리고 압력이 어마어마합니다.

한발해결하고 기본적으로 빼는데.. 

웃으면서 장난치면서 물고 안놔주고 

계속 흔듭니다

 과장하면 찢어지는줄 알았습니다

가만히 있으면서도 계속 쫄풀쫄풀..

그래서 소리치며 살려조하니깐 

웃음으로 무마하며 계속 흔듭니다..

하나 확실한건 체력 어마어마합니다.

그렇게 마치고 나서 잠시 누워있는데도 

가만히 두질 않습니다.

손과 혀가 계속 움직이며 웃으며 

장난치며 자극합니다.

그리고 웃으며   되지도 않았는데 말합니다

Let’s go? 무섭..

 

마무리 : 

계속 서로 웃으며 장난치고 말은 더듬더듬 통하면서 

옷입을때도 서로 여기저기 터치하며 

가는 순간까지 장난치다 

포옹한번하고 뽀뽀찐하게 하고 씨유레이러 또봐

하고 웃으며 나갔습니다.

힐링에 성불..

 

마인드 : 

제가 유린이라 그렇게 많이 다니진 않았지만 

지금까지   중에서는 최고입니다

따봉!

 

몸매 : 

사진으로는 슬랜더처럼 보이나 

그렇게 슬랜더는 아닙니다.

하지만 만질때 나오고 일반적입니다

피부탄력 쪼아용.

 

얼굴 : 

전에 리뷰하셨던 선임분께서 

일본AV 배우 마츠모토메이를 언급하셨습니다

느낌있습니다

눈도 대따큽니다

 

덫붙이며..

사장님과 저와 시간 조율이 어긋나면서 

제가 조금 밀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것도 없고 뭐하지하고 있는데 

너무 죄송하다며 

갑자기 제가 있는  까지 오셔서 커피를 건넵니다

시간도 붕떠서 서로 대화하며 이런저런 얘기했습니다

사장님 마인드도 좋습니다.

겸손하며 계속 죄송하다 사과하는데

몸둘 바를 몰랐습니다

마치며 나오는데 시간맞춰서  

전화오셔서  죄송하다합니다.. 

재방한다고 약속허고 

서로 웃으며 다음을 기약합니다.

 

마치며..

저같은 유린이분들 혹은 아직 내성이 

없어서 살짝 부끄러운분들 강추합니다

  갈겁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선임분들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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