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유정 4

​안녕하세여 형님들. 김해 인근 돌다가 어제 서면 올일이생겨 
디저트 들렸다가 왔습니다. 리사 매니저 예약하려는데 예약이 되게 힘드네요. 쉬는날도 자주있는거 같고
씁슬한 맘 뒤로 하고 유정매니저 ? 접겨하고 왔습니다. 보기좋은게 먹기도 좋다고 이쁘고 날씬하면 좋겠지만
저는 그런거 따지지 않고 서비스 마인드 중시로 보기때문에 예약했습니다.자연 디컵인것도 좋았구요 
실물보니 사진싱크 잘나옵니다 그냥 거의 똑같아요 방에 들어오니 분위기는 좀 어두웠구요 
샤워 끝내고 전투하니 느낀게 알아서 들어오는 서비스가 훌륭하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근데 마인드가 좋네요 
왜 좋냐하면은 싫은 느낌 억지로하는 느낌 그런게 전혀없어요. 여자친구같이 되게 열심히해줍니다.
제가 좀 귀찮게 이거저거 해달라해도 다 들어주고 끝까지 웃어주네요 끝나고나서도 되게 여자친구같은 느낌이 좋네요 
하루가 지난 지금도 생각이 나는 매니저네요 다시 또 보고싶고 제 개인적으로는 자주 볼것같습니다.
육덕파분들 강추드리고 마인드파 분들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