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써버리는 비키니 후기.. 이집이네 지아 미소 미친 콤보 1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저는 원래 간혹 눈팅용으로 쓰려고 가입을한 회원입니다

항상 그냥 회원가입 안하고 프로필 사진으로 내스타일 픽 하고갔다가 내상들만 오지게 당하고 10~20분만에 나오는 

내상러였습니다.......

후기들 잘 정독하면 괜찮을것 같길래 꽤 많은 후기들을 이용하고 있다가 들르게된 연산동 위치한 비키니 

너무 괜찮아서 이제 제가 손님들 내상 당하시지 마시라고 후기까지 한번 써봅니다.

일단 지아매니저는 딱 한눈에봐도 상당히 이쁘고, 화려하고, 색끼가 강합니다. 

근데 반전매력은 성격이 차분하고 그래도 받아줄거 다 받아주며 정말 제인생 최고의 태국매니저 였습니다.

재방을 약속하고 어제 재방을 하려던 찰나에 미소 매니저 혼자 출근 하셨다고 하셔서...

사장님이 극 추천을 하시길래 미소 매니저 방문...

프로필 보고 싱크 70정도 생각하고 갔더만 왠걸 프로필 보다 예쁘고 진짜 조각에 군살하나 없더군요..

제 생각에 여기 비키니는 프로필보다 실물이 훨씬 낫습니다....

무슨 하녀스타일로 웃으며 옷 하나하나 받아주시고 정성스럽게 서비스 해주는데

진짜 제대로 서비스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스킬이 화려하지 않으나 항상 웃으며 폰도 절대 안보시고

예쁘고 참한 여자한테 제대로 접대받는 느낌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미소

교육이 참 잘된곳 같아 이렇게 후기를 적어봅니다.

형님들 강력 추천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