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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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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나영] 마인드가 인상적인 나영 여왕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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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형님들!


부비 가입하고 업소 이용한 지는 좀 됐지만 후기는 처음 써보네요!


월말 금요일은 퇴근이 항상 빨라서 오랜만에 원더우먼 방문 했습니다.


원더우먼 매니저는 수지(지금은 안보이네요ㅠ), 지수, 유리 봤었는데


항상 좋았습니다. 실장님 친절하신거는 뭐 말하면 입아프죠.


이 날은 NF 나영 매니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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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노크를 하니 아담한 슬렌더의 나영이가 웃으면서 맞아줬습니다.


사진이랑 얼굴 싱크는 80% 나오는 것 같애요. 다른 매니저보다는 완숙미가 있는 느낌이에요.


올드하다고 할 정도는 아니구요. 딱 좋은 느낌. 유리랑 비슷한 느낌이었네요.


날씬하지만 또 나올데는 볼륨감있게 나온 몸매를 가진 나영이었습니다.


같이 샤워를 하는데 정성스럽게 뒷부분부터 씻겨주면서 가볍게 어깨마사지를 해주고


돌아서서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씻겨주는데, 기습적으로 키스하는 나영이 때문에 제가 흥분해서


나영이를 잡아끌면서 엉덩이를 감싸 안았더니 안달나게 Calm down이라고 속삭입니다.


씻고나서 침대에 누우니까 진하게 키스부터 점점 아래로 내려가면서 제 몸을 애무해 줬습니다.


blow job을 굉장히 깊숙히까지 해주는데 제 소중이 끝 부분이 목에 닿는 느낌이 야릇했네요.


Are you ready? 라고 하길래 응까시 해줄수 있냐고 물었는데 아 그거 좋아해? 라고 하면서 정성스럽게 응까시를 해줬네요.


좋아요? 라고 물어보는 그 목소리가 너무 야하게 느껴졌네요.


콘을 끼우고 여상부터 시작해서 소프트하게 시작합니다. 웃으면서 지그시 내려보길래 You are beautiful 이라고 하니까


거짓말하지말라면서도 너무 좋아하네요. 거짓말 아니라고 천사 같다고 하니까 키스를 진하게 해주네요.


여상으로 가슴을 빨면서 박으니까 야한 신음을 계속 내는 나영이.


정상위로 자세 바꿔서 나영이 등뒤로 손을 넣어 끌어안고 점점 속도를 올리니까 나영이도 흥분한 듯한 모습!


그게 연기이든 아니든간에, 이 언니는 남자를 기분좋게 할 줄 아는 언니였습니다.


갑자기 나영이가 콘돔 괜찮아? 물어보길래 나쁘지 않다고 하니까 와...나영이가 콘돔 빼고 싶으면 빼라고 하네요.


예쁘다 천사같다 말해준 것이 나영이의 마음을 녹였던 걸까요?!


어쨋거나 나영 여왕님의 윤허가 있으셨기에, 콘을 빼고 다시 삽입해서 엉덩이를 붙잡고 더욱 딥하게 플레이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뒷치기로 자세로 바꿔서 나영이 엉덩이를 가볍게 스팽킹하면서 박는데 하아..나영이 뒷태가 너무 야해요.


너무 좋다고 쌀거 같다고 하니까 나영이가 안에다 싸라고 하네요!


이 언니 도대체 뭐죠? 재방 무조건 입니다.


원더우먼은 늘 방문할 때마다 만족하지만, 이번에는 너무 인상적이었네요.


중간에 콘을 빼라는 매니저는 처음봤습니다...


헤어지기 전에 자기 다음 달에 언제언제 쉬니까 그 날빼고 또오라고 하던 나영이..


조만간 여왕님 봬러 또 올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후기는 처음 써봤는데 조만간에 또 좋은 후기 남겨서 즐단 선순환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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