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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판다 아이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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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팅만 종종하던 1인입니다. 

대부분 유명한 분들만 봐서 리뷰를 작성하진 않았는데

오랜만에 저와 너무 잘 맞는 매니저를 발견해서 소중히 간직하려다가 

다른 분들한테 받은 소스를 보답하기 위해 글 남깁니다.


수영에 새로 생긴 판다에 아이비라는 매니저 사진이 눈에 띄어 

리뷰가 없는데도 방문을 했는데 싱크는 80정도?? 

피부톤만 조금 어두운 느낌이고 이목구비는 뚜렸합니다 

얼굴고 작고 완전 슬림은 아니고 보통? 슬림의 사이?

저는 참고로 외모를 1순위로 봅니다 

제가 부산에서 봤던 매니저들 중에선 가장 이뻤습니다


서비스는 제 기준엔 매우 만족했습니다. 

샤워 ㄸ은 없었으나 침대 위에서 ㅅㅂㅅ 시간이 매우 길었습니다

70분동안 핸드폰 본 적도 없고 영어가 가능해서 대화도 가능합니다

이런 글을 몇 번 안 써봐서 그만 서술하고 질문으로 답하겠습니다:) 


ㅇㄲ 5점 

ㅅㅂㅅ 5점

ㄸㄱ 5점 


오랜만에 잘 맞는 매니저를 만나서 너무 즐거웠네요 

참고로 코로나 이후로 한국에 온지 2일 지났고 

플레이때 싱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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