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 프라다 마리아 2

명지에서 간단하게 한잔후 집에 가려다가 간만에 달리고

싶은생각이 문득! ..

멀리가긴 싫고..  검색하다가 프라다?  신규 업체발견

일단 전화를 드려보니 너무 친절하게 설명과 안내를 

해주시네요~

마리아 예약하고 출발!

예약시간보다 30분 일찍 도착하게 되어서 전화드리니

너무 친절하게 또 응대 해주시고 인증후 입실

사진은 뽀샵이 좀 있지만 극극극 슬렌더 마리아가 맞이

해주네요 약간 부끄럼 타면서 할건 다해주고

샤워후 본격적인 서비스 들어옵니다

다양한 자세를 원하는지 계속 체인지 체인지 ㅎ

하자길래 다양하게 플레이 하고 ㅅㅇ 죽이게 때려박아줍니다

40분만에 온몸이 땀으로 범벅후 드디어 발사 하고

엎드려 쉬는데 매미모드로 팔베게 하고 같이 누워서 

뭐하나 봤는데 ㅎ 잠들었네요 세근세근 자는 모습이 귀엽네요 많이 피곤했나 봅니다

10분쯤 자게두고 혼자 씻고 가야겠다고 슬쩍 이러나려니

좀만더 있자고..  피곤한거 같으니 혼자 씻고 가겠다니

안된다고 붙잡아서 좀더 있다 씻겨주고 나왔네요

신규 프라다 만족했습니다 재방문 또 하겠습니다

극!극!  슬렌더 취향이신분 한번 보셔도 좋을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