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오피 후기

티슈 방문기입니다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장미공원근처에서 모임있어서 갖다가 티슈 예약할려고 실장님추천으로 제인보고 왔네요.옵션은 안된대서 그냥 갔는데 샤워하고 기다리니 들어오는데 수수한 매력이 있네요.말은 거의 안되는데 웃는 얼굴에 이상하게는 못하고 있으니 그냥 물고는 정말 최선을 다해주네요.올만에 했더니 금방 끝나서 아쉬워하니 안마를 해주는데 진짜 시원하니 좋았습니다.얼굴은 그냥 태국 보통사람정도인데 소통은 번역기사용해도 될정도네요.즐거웠고 잘 놀다왔습니다.담에는 사라m도 보러 가야겠네요.비가 연휴내내 올거라는데 어디안가고 집에서 잼나게(게임이나해야겠지요)지내보렵니다.감사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22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