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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동래 초이스 갔다 왔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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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동래 근처라 여기저기 찾다가 동래초이스? 밑글에 기행기도 있길래

한번 가보야되겠다 싶어 통화후 예약을 잡고 방문했습니다.

줄리아는 마법에 걸려 만나지 못하고 미야 매니저 추천 해주시길래 올라갔습니다.

첫만남 방에 들어서니 최상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볼만한 매니저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커피한잔 타주길래 먹고 간단한 인사후 샤워실로 이동 매님이 같이 샤워하자며 들어오네요

그렇게 샤워를 하고 나온후 자기는 이일이 초보자라며 먼저 이야기 하며 최선을 다하겠다

라는 이야기를 하네요 영어 한국어 믹스로 이야기해서 그럭저럭 서로 대화는 되는것 같습니다.

전투돌입후 조금 어설프지만 그런대로 열심히 하는모습을 보이는것 같네요

이 어설픈 모습이 왠지 더 끌리는 느낌? 그래서 그런지 더 귀엽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거사를 치른후 물한잔 마시고 남은시간 대화를 이것 저것 하다가 마치고나왔습니다.

첫만남 귀엽게 생겻다? 최상급은 아니네요 중간 상급 중간정도?

써비스 조금은 어설프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네요

처음부터 나갈때까지 웃어주는 모습이 저는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제가 글을 잘못적어서 표현력이 많이 약하네요 ㅋㅋㅋㅋ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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