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 도아 6

후기들을 보다보니

상한가 도아 매니저가 귀엽고 이쁘다는 말들이 많고 bj였나 연옌중에서 누구 닮았다해서

바로 예약하고 갔습니다(누구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제가 봤을때는 김채원이라는 분이 눈화장 하면 좀 닮은거같습니다

진짜 귀엽고 이쁘네요ㅎㅎ

들어가서 쇼파에서 손잡고 10분?정도 대화를 나누는대 너무 잘 들어줘서 제 이야기만 거의 한듯하네요ㅋㅋ

제가 클럽을 좋아하는지라 클럽이야기만 10분정도 한듯...ㅜㅠ

여튼 대화 후 시간없다며 샤워라하러 가자고 해서 샤워하러 갔는대

동반샤워 해주길래 살짝 감동ㅎ

보통 한국 오피 매니저들은 동반샤워 거의 안하던대....

동반샤워하면서 서비스도 해주고 샤워 후 침대로 돌아와 본격적으로 시작^^

저는 개인적으로 살짝은 통통한걸 좋아해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ㅋㅋㅋ

그리고 플레이에서 도아만의 단계별 쪼임이 있더군요ㅋㅋ

젤없어도 충분할 정도로 수량도 좋구요

방을 진짜 재밌게 보고 나왔습니다

마치고 나갈때 실장님이신지 사장님이신지 엘베 잡아주시고 불편한건 없었는지 물어봐주시고 굉장히 친절하시네요ㅎㅎ

다음에도 꼭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