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니>> 리사매니저 뭣이 중헌디~!!쪼꼬만한게 잘해~커밍아웃!!!!2탄 9

아~~~~~~~ 

너무 갔따~~~!!!!! 갔어....ㅡ,.ㅡ 

하루에 4시간을 연거푸..... 

소영이와 2시간 딩굴하고 조절조절하면서....아껴둔 힘... 

집드가긴엔 너무 이른 시각...

에라이.... 

수술전 가보려 했던 다우니 리사매니져 떠올라 콜~돌림니다. 

당연 친절한 실장님 전화 받으시고 

 리사매니져 시간 물어보니 된답니다... 

약속시간 잡고 차를 돌려 고고씽~~~ 

있던곳에서 얼마 멀지 않아 일단 피로는 덜함~ 

아니 충전시간을 벌어 주어 나름 졸았음.. 

그렇게 고대하던 리사매 접견시간이 다가오는 가운대 차에 남아있던 

도넛2개 게눈감추듯 흡입하고 남은 도넛 챙겨서 리사매가 있는 곳으로~ 

똑~~~~~

'한번 시원하게' 

잠시뒤 문이 열리고 쪼꼬미가 고개를 숙이며 인사합니다... 

회색이었나 하얀색이었나 슬립하나 입고 있던데 어두워서 기억 안남..ㅋ 

암튼 테이블에 앉아 인사얘기 나누며 함께 사온 도넛 나눠 먹음

근데... 

리사매 입술이 빨강색으로 입혀져 있던데  

그걸 보는순간 흠칫~느낌적인느낌... 

"썅~ 2시간이나 놀고 왔는데 이래빨리 느낌온다고?"

도넛먹는 입술... 참 섹시 하더이다.. 

"돌았네...ㅡ.ㅡ"

어느정도 먹고나서 수술 한거 보여주며 

"니가 알아서 서비스 잘해라~" 

씩~ 웃습니다.. 썅뇬~! 자신 있나보네..ㅋ 

아인가? '이거 머야?'이래 생각했나?? 

아~~ 몰겠고  

암튼 샤워장으로 고고씽~~  

아시죠?  

식................ 

육....... 

점.. 

ㅋㅋㅋㅋㅋㅋ 

상처떄문에 간단히 씻고 자기도 씻으려는지 자리 체인지후 그녀의 몸을 비누뭍혀  

탐해봅니다....피부 탱탱하니... 좋고~ 허벅지와 등판에 떡~~~~ 그림 있꼬~ 

그러는 동안 미친동생놈 고개 쳐듭니다.. 

이건 신의 계시..~~~ 

뒤돌아 서 있는 그녀의 엉골사이로 슬슬 문지르니 움칫하네요~ 

오호~ 

작은 그녀가 자세를 잡아 주네요~  

"아는구나 이뇬~" 

질펀하게 샤워 떡 타임.... 

"맛만 봅시다 맛만...." 

끝내지 않고 나와 물끼 제거 하는동안 그녀도 샤워 끝내고 나옵니다... 

이게 또 스킬 드갑니다... 

나오는 리사매 몸 닦아주는척 하면서~ 

후위 공격@@@@@ 

옆에 탁자 잡고 뒤치~~~조져주고 힘쓰면 안돼니까 테이블에 앉혀논고 정자세 공격~~~!!!! 

퀵퀵~~~ 

신호 옵니다..얼마나 했다고....ㅋ 

참지 않고 시원하게 한다리 들고 그녀의 깊숙히 올챙이 군단 서서쏴~시전했네요.. 

역쉬 서서쏴는 힘들어.... 

리사매 지나 나나 다리 후들....ㅋㅋ 

가만 보니 리사 이친구 정말 잘 느낌니다... 

팁1 : 별다른 스킬 없이도 크리만 살살 어루 만져줘도 다리 떨고 눈돌아 가네요~ 

그래 서있는 리사 엠 다리 사이로 전사한 올챙이들 흘러 내리는걸 보니  

이거이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또?? 

옆에 있던 타월로 한번 다리 훔치고 그녀를 안아 들고 침대에 파운딩~~ 

밑에 동생놈 확인부터... 

아직 살아 있어~~ 

거침 없이 남상으로 발라 줍니다... 

어김없이 하얗게...뭉게뭉게..~~~

그게 윤활제가 돼어 더더욱 펌핑에 가세 합니다 

이윽고 

탱탱한 엉덩이 골반 잡고 도기스탈로 이번에 펌핑~ 

한손은 허리체를 다른 한손은 엉덩이 때리가며 SM느낌 살려 깊숙히 

찔러 줍니다..  

깊이 다다를떄마다 터지는 신음소리에 귀호강 합니다. 

아~ 깜빡 잊고 있었던 사실... 

"너무 무리하면 안돼는데..." 

근데 이미 앞2시간을 무리 해버렸으.... 

가자...이제... 

한손으로 펌핑하고있는 동생놈 살살압박해가며~ 

흥분된 기분을 조율 합니다.. 

가끔 야동에서 보면 남자가 뒤치하면서 손가락을 똥꼬에 넣고 살살 달래주자나요~ 

이친구 가능합니다.. 

팁2 : 엄지 하나 자연 젤을 이용하여 볼링공에 손꼽듯 촥~~ 

오~~~ 느낌 있어@@@ 그대로 가버립니다...햐~~ 

물론 리사매...흠... 신음소리 복도까지도 들렸겠따~~ㅋ 

쫀쫀한 그녀의 좁디좁은 보댕이 2번 맛봤으니 이제 좀 쉬자... 

침대에 등지고 기대어 앉아 이런 저런 얘기하며 대화를 이어 갑니다.. 

한국말 어느 정도알아듣는 듯한데  

소통이 어렵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어느정도 쉬었나?? 

시간을 보니 40여분 남아서 

흠... 

무리하면 안돼는데... 

그런게 어딨어~~!!!!

눈빛으로 신호주니 그렇찬아도 어루만지고 있던 동생을 물어 버립니다~ 

소프트 하니 잘합니다~~ 

목구멍 깊이 컥컥~ 거리면서도... 

그러던중 너무 깊이 넣어 버렸나??? 

화장실로 바로 뛰어 가더니..... 

흠... 

왝~~ 물만....주르륵!!!!! 

ㅡ,.ㅡ 

너무 넣긴 했어... 

넘들보다 길거든요... 

암튼 같이 가서 언눙 씻고 다시 재도전 합니다. 

잘합니다.. 

뿌리까지...쑤컹하고 드갑니다.. 

안들어갈듯 하다가 쓔~~욱..... 

오~ 이맛은 해본 사람만 압니다... 

이제는 온전히 그녀에게 맡겨 봅니다... 

여상 시전 시작합니다.. 

정말 잘 박아요~! 

맹장 수술한거 터질까봐 조마조마..ㅋㅋㅋ 

여상 뒤돌아 깊숙이 쑥쑥~ 자진방아를 돌려랏~~~~ 

여상 찍음이 그냥 문질문질 아님니다~~ 

무릅세워 지대로 박습니다~~ 

다시 정상으로 돌려 방아돌려 줍니다~~ 

인상을 살짝 찌푸리면서 미소를 띄는게.. 햐~~ 

요뇬 동생놈이 맛깔나는 갑쏘잉!!@@@ 

그래 신음 소리 커지며 rpm빨라지니~ 

내가 어찌 견뎌내 겠소? 아직 몸도 성하지 않은디.... 

그래 피날레~~!!!!!! 여상으로 또~~  

요즘 자주 간다~~ 

이제 내려와!!! 

안된답니다...지도 느껴야 한답니다.. 

쉬퍽... 그럼 난 므냐?? 팁 달랬습니다..ㅋ 

압~~ 준답니다..ㅡ.,ㅡ 

남은 시간이 있어 좀더 분발하여 응대 해줍니다.. 

ㅋㅋㅋㅋㅋㅋ 

얼마 안가 지도 못버티고 덥석 앵깁니다.. 

ㅋㅋㅋ 

밑에선 무언가 꿀렁꿀렁.....축축하니..먼가....먼가...흐르는 느낌....ㅋㅋㅋ 

아~~ 

갔네...갔어...ㅋㅋㅋ 

그렇게 시원하게 서비스 아닌 서비스를 받고 샤워후 빠빠이~~했네요.. 

리사매니져 처음엔 낮을 좀 가리는듯 합니다 

매너로 다가가시면 얼마든지 소통돼고 좋은 파트너가 될듯 합니다 

팁3 : 다들 개성이 있지만 리사매니져는 살살 달래가며 대하면 

오빠 안돼안돼! 하면서도 다 됩니다~~ 

선택은 자신의 몫~! 

다 나 같지만은 않습니다~ 

p.s 오늘 하루 총 4시간을 달리니 집가서 파스잔뜩붙이게 생겼네요~

하지만 기쁨의 파스가 아닐까요??ㅋㅋ

무리하면 안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