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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상한가-진서-3-개인적-베스트3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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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분간은 오피 후기를 쓰지 않으려하기에 마지막으로 +3 특집을 올리려 합니다.

 

기존에 올린분들 말고 개인적 베스트 3 세분이십니다.

 

댓글은 마음대로 달아주세요이제 악플은 무시하기로 했고어차피 후기들 써보니 네임드 분들 후기엔 악플이 필수(?)인것 같더군요

오히려 악플 두어개 없으면 네임드 아닌듯한 느낌적인 느낌?!!

 

삼일간 올리고 당분간은 스마쪽 돌아보고 오피쪽 뉴페이스 충원되면 다시 돌아보려 합니다.

 

전설같은 분들  보았으니 아쉬움도 없네요 ㅎㅎㅎ

 

 

두번째는  혼자 몰래 몰래 몇번 뵈었던 상한가의 진서님입니다.

 

 

—————————————————————

 

 

상한가의 끝판왕 진서입니다.

 

후우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까 고민이 많네요 ㅎㅎㅎ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고알지만 언급하시지 않는.. 저도 장고끝에 후기를 씁니다.

 

후기를 쓰던 안쓰던 이미 예약 전쟁(?) 아니 예약 지옥인 상태라 ㅋㅋㅋㅋㅋ

매순간 잠복하고 있지 않으면 그날 마감된것조차 모르더군요.

 

파일에 올라온걸 5 후에 보고 바로 전화를 해도 마감이 되는 현실 ㅠㅠ

 

 3주만에 겨우 예약을 성공했습니다

이예~~~~~!!!!

 

최대한 기대를 하지 않으려 마인드 컨트롤을 하지만 그게 어디 마음처럼 됩니까무려 3주를 도전하고 기다려왔는데??? ㅠㅠ

 

부푼 마음을 진정시키며 입장을 합니다..

 

 

 

 

하아~~

 

3주간의   기다림이 헛되지 않았음을 깨닳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입장과 함께 ”만세!!“  불렀습니다ㅋㅋㅋㅋ

 

매니져님이 놀라시더군요놀란 토끼눈을 하고 물어봅니다.

 

왜에…  그러시죠?” 0_0;;;

 

간단히 자초지종을 설명해 드렸습니다.

 

이내 방긋 웃으시더군여.

 

 

 

진서님 얼굴이 마치 봄날의 유채꽃 같다 느껴졌습니다

추운 겨울을 지나고 봄이 옴을 알리는 노오란유채꽃을 보면 기분이 따뜻해지고 상큼해지고  그렇죠

진서님 보면  그런 기분이 듭니다.

 

 

 

분명 손을 대지 않은 얼굴은 아닌데너무 청순하고 귀엽고 이쁘고 그렇습니다.

 

얼굴은 진짜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그런 미인이 앞에 있는데 대화가 제대로 될리가 없죠.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그냥 어서 빨리 전투를 시작하고 싶은 마음밖에..

 

대략적인 호구조사를 끝내고 서둘러 샤워실로 갑니다.. 

 

 

 

   

 

 

그냥 탈의하는것만 봐도  동생이 난리가 났습니다이런 경우는 흔치않은데… 몸이 정말 예쁩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키지만 자그마한 얼굴은 훨씬 키가 커보이게 만듭니다.

 

게다가 어깨도 좁지않고 적당한 넓이로 미모를 받춰주니 작은 얼굴이  작아보입니다.

 

잘록한 허리와 상반되는 골반은 “어머님이 누구시냐?“ 물어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호불호가 많을것 같은 바스트..

 수술이전은 보지 못했거니와 자연산 슴가를 선호함에도 불구하고그냥 감사한 마음뿐입니다ㅎㅎㅎ

정말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보기좋은

바로 양손으로 쥐고 한입 베어물고 싶은 사이즈입니다모양은  얼마나 이쁜지… ㅎㅎ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렇게 계속된 찬양은 후기와 어울리지 않기에 다음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이분 역시 언제 출근할지 모르기에 저도 다시 보고프지만 언제 볼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저도 보기 힘든데 그냥 예약 지옥에서 천천히 함께 말라죽어가보죠.. ㅎㅎ

 

 

대놓고 너무  스타일이라 칭찬 일색입니다.

당연히 과한 후기이니 많이 많이 아주 많이 감안해서 읽어주세요ㅎㅎㅎㅎ

 

그러니 기회되시면, (아마 안될 확율이 아주 높지만요 ㅋㅋㅋㅋㅋ그냥 보세요무조건 보세요두번 보세요.

 

만일 보고나서도 후회되시면 쪽지주세요.

만나서 스타벅스가서 라떼 한잔 사드립니다.

이분 보다 괜찮은  정보라도 얻게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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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전방 공격수입니다절대로 수비따위 하지않죠시작부터 끝까지 공격만 하다 내려옵니다.

이말은  마인드파 형님들이나 수비수 분들과는  후기가 맞지 않을수 있습니다.

 

후기는 후기일뿐입니다본인의 경험이나 느낌과 다르다면 필자와 행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필자의 느낌입니다매니저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 필자에 대한 의견은 비댓이나 쪽지로또는 샵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선택은 본인의 그에 따른 책임도 본인의 몫입니다 성숙한 성인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후기는 특별한 경우 아니면 본인 또는 매장의 허락을 받고 작성합니다.

매장이나 매니져에게 피해를 주기위함이 아닌 홍보를 위한 글임을 참고해 주십시오.

 

제가 가보고 별로인 분은 후기 자체를 적지 않는 편입니다.

 

그럼 모두들 즐달하시길 바라며

관련자료

댓글 35개 / 1페이지

부산부산토박이님의 댓글

저도 운좋게 예약하고 하던일 다 던져두고 달려갔으나,, 막상 진서 앞에선 고장나버렸... 사람 고장나게 만드는 미모죠!
후기 잘봤습니당^^
3번째 후기도 기다리고 있을께용ㅎㅎ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 부산부산토박이
ㅎㅎㅎ 다들 본지 오래되어 기억도 안난다는… ㅠㅠ

내일 마지막 후기 갑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

연산동불곰님의 댓글

저도 공격수가 되어보고 싶지만 비루한 스킬로인해 공격잘하는 매님들을 선호합니다 ㅋㅋㅋ
물론 예약이란 하늘의 별따기지만 ㅋ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 연산동불곰
음… 베스트 3 세분들 다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알고있습니다.

수비도 잘하시지만 공격도 손형급이라고… ㄷ ㄷ ㄷ

아이옹아님의 댓글

진서는 +1봄이때부터 봐왔는데 +2를 거치고 +3이 되면서 점점 넘사벽이됬네요 최근에는 정말 ..물이올랐더라구요 즐달축하드립니다ㅎ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 아이옹아
흠… 그거 국가기밀인데 이렇게 발설하셔도 되겠습니까? ㅡㅡ;;;

제 유흥 생활중 최고가 연희님입니다. ㅠㅠ
근데 안나오시네요 ㅜㅜㅜㅜㅜ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 마리오1
키 그렇게 안커보이던데… 큰가?? 워낙 비율이 좋아서 그렇게 보이는줄 알았는데요 ㅎㅎ

찌부둥님의 댓글

원동댁님 탑2 상한가 진서맨 후기
잘보고 갑니다.
마지막 후기도 기대 합니다.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이리히히님의 댓글

후기 잘봤습니다~~
진서맴 이번생에 볼 수는 있을련지 ㅜㅅㅜ
입문하고나서 젤 보고싶은 맴이네요..
ㅊㅊ!!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 이리히히
그래도 제 기억엔 셋중 그나마 정말 노력하면 예약 가능한 분이었어요 ㅠㅠ
다른 분들은 정말 운이 졸아야 가능한… ㅜㅜ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 희대대희
완전 공감합니다 ㅋㅋㅋㅋ
옵션이 없는게… ㅠㅠㅠㅠㅠㅠㅠ
그거면 진짜 최고인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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