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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아프리카tv 사랑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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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별로 없는 업소라 방문에 많이 주저하다 방문해 봄


일단 사랑m은요

와꾸 중하 ~ 중상

몸매 중 ~ 중상

타투 ㅇ (ㅅㄱ에서 배 전판에 크게 어깨에 자그마한)

플필하고 유사. 프사는 다 알다시피

동반샤워 ㅇ

청결. 친절


입성하니 실루엣 원피스에 줄팬입은 가녀린 m이 맞아줍니다. 전반적인 슬림라인 좇습니다


동반샤워하며 가글까지 챙겨주는 자상함

전투장 입성하니 공격들어오네요

삼각애무 들어오는데 첫 ㅅㄱ애무하고 수건으로 입을 닦네요. 순간 털인지 때인지 m입에 걸려구나 하는 생각에 미안함이.

다른 쪽 ㅅㄱ 애무받고 또 수건으로 입을. 쥐구멍 들어가고픈. ㅇㄲㄱ때도. 이래서 남자도 왁싱이  필요하단걸 첨 느낌. 

키스를 요구하지도 않았지만 해줄 생각도 없는 것이 사랑m은 청결주의자라는 생각에 패쑤.


플필 69가능하다하니 공격들어가 봅니다. D컵 큰 ㅅㄱ. 신음 쩌내요

많이 느꼈는지 그만해달라해서 ㅅㄱ 공격을 멈추고

아래도 이동하려는데 ㅅㄱ공격에 너무 느꼈는지 놀라서 안된다하네요

제 자랑은 아니지만 경험없는 어린 m이 제 공격을 받아내기엔 힘들수밖에.


똥배는 아니지만 급히 살빠졌을 때의 쭈글함은 있지만 전반적인 슬림체형으로 용서할수 있는.

ㅍㄹㅇ는 시체족에게는 나쁘지 않겠지만 공격수 입장에선 집창촌 느낌이라 현타올수도.


집창촌 느낌 주는 아로마도 잘 안가다보니 간만에 옛 집창촌의 향수를 느낄수 있어 좋았음. 


P.s. 사람마다 느끼는 바는 다 다르니 제 주관적인 후기에ㅜ대한 악플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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